비잔틴 이야기 2 작성자겨울달| 작성시간04.02.22| 조회수208|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나베싱 작성시간04.02.22 역시나... 투르크가 짠지를 걸어왔군요...-ㅂ- 비잔틴의 군대가 워낙 강력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서 쉽게 밀릴것 같진 않지만...그래도 투르크도 만만치는 않을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파란안개 작성시간04.02.22 투르크의 소아시아는 많은 조세를 거둘수 있는 지역.. 이라서 일찍 먹어[;] 버린다는; // 그리고 비잔틴이라..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드는 팩션; 프로노이애의 유지비용이 비싼건 유감이지만[쿨럭;] //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4.02.22 -__ㅋ 저는 몰다비아까지 진출하고 바로 투르크작살내죠-_-ㅋ 투르크를 얼랑 작살내야 편안하다는-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asdfsaf 작성시간04.02.25 작가로서의 능력이 아마추어라고는 믿기 어렵군요.. 그동안 많은 습작을 해오신듯.. 존경스럽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