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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이야기 3

작성자겨울달| 작성시간04.02.24| 조회수23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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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4.02.24 저는 비잔틴하면 제일 먼저 족치는 나라가 투르크죠
  • 작성자 초록마르스 작성시간04.02.24 맞습니다.. 저도 투르크 먼저 죽치죠..
  • 작성자 겨울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2.24 그러게요....지금 투르크와 싸우느라 각지의 병력이 형편없는데 다른 곳에서 또 딴지걸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HotPoket님의 전술을 읽고 허접하게나마 응용해봤는데 의외로 효과가 크군요. 포켓님과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너무 어설프게 써가지고서리....민망....ㅡㅡ;;;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4.02.24 -_-ㅋ 그리고 저는 국경지대에만 군사를 배치한다죠-_-ㅋ 일단은 그리스주변의 병사들가지고 몰다비아까지 나가고 아시아쪽의 군사들로는 원년3년후에 투르크작살내기프로젝트개시하고-_- 대략 투르크일찍못작살내면 머리아퍼질듯-_- 수입도 좋고-_-ㅋ 그러다가 또 이집트가 전쟁걸면 전쟁하고-_-;;;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4.02.24 하지만 대략 글은 아주 잘 쓰십니다^^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4.02.24 -_-그로고 보니 저는 용병을 아예않썻더군요-_-; 돈 많이든다는 의견들 때문에-_-;
  • 작성자 나베싱 작성시간04.02.24 음....투르크...비잔틴 입장에선 꽤 골치아픈 존재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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