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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이야기 8

작성자겨울달| 작성시간04.03.06| 조회수16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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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시간04.03.06 으음....순진한 비잔틴 병사들....포로의 말에 감동을 하여 울다니....그런데 원래 반역자들은가족들까지 처형하는게 원칙이 아닐까요?서양에도 연좌제 같은게 있을것 같은데.....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4.03.06 -_-;;; 왠지 모르게 스토리가 이상하게 된-_-ㅋ
  • 작성자 겨울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3.06 아...지금 세르비아 반란을 진압했거든요. 근데 전부 다 처형하면서 글을 쓰려니 비잔틴의 황자들의 성격이 똑같은 것 같아서 조금 달리 묘사해 봤어요.^^; 투르크전은 잠깐 소강상태랍니다. 병력이 너무 적어서...;;;; 그리고 반역이 아니라 속주에서 일어난 반란입니다. 연좌제는 적용하지 않죠.^^;
  • 작성자 겨울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3.06 에뎃사와 시리아, 아르메니아는 신격카이사르님 말대로 신중히 하려고요. 꽤나 골치아프더군요...ㅠㅠ 시칠리아는 애초부터 음모의 본산(?)으로 상정해서 쓰고 있어서....;;;; 투르크는 다음 편부터 다시 쓰겠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나베싱 작성시간04.03.07 음.. 시칠리아가 음모의 본산이라....-_-; 어쩌다가 간혹 시칠리아가 교황령을 공격해서 교황을 쫓아내기도 하던데... 그리되면 정말 아주 골치아파지겠군요...-_-;;;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4.03.07 저도 슬슬 글쓰기 도전을 준비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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