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알모하드 -십자가의 눈물 2 -

작성자kkry119| 작성시간04.03.21| 조회수298|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시간04.03.21 오도아케르는 서로마를 멸망시킨 사람이고...5세기 인물인데......지금 이 소설의 시기는 1198년 아닌가요?시간차가 700여년 정도 되는데요.....
  • 작성자 나베싱 작성시간04.03.21 그냥 소설의 재미상으로 그렇다고 넘어가주심이....-.-;;;;;;;
  • 작성자 kkry11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3.21 헉 죄송합니다 ㅡㅡ;; 소설의 구성상 집어넣게되었습니다. 메디벌시대와 로마멸망기가 제법 차이가 있다는것을 모른것도 있습니다만 ㅡㅡ;;
  • 작성자 겨울달 작성시간04.03.23 그래도 역시 kkry119님의 글은 정말 재밌습니다.^0^ 읽을수록 흥분되는구요. 담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시간04.03.23 그런데 철의소녀가 뭐지요??고문기구인가??
  • 작성자 kkry11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3.23 철의 소녀는 아이언 메이든이라 불리우던 고문기구입니다. 소녀모양의 좁은 관안에 죄수를 억지로 눕힌다음 가시가 촘촘히 박힌 뚜껑을 닫아버리는것 입니다. 아주 잔혹한 중세시대 고문기구이기도 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