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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로마제국의 신화 22부 폭풍의 종말

작성자제국의명장| 작성시간05.01.16| 조회수21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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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엘 테무르 작성시간05.01.15 블라드 체퓌시 처럼 피의 군주의 길을 걷는 것인가....
  • 작성자 초록마르스 작성시간05.01.15 한편의 역사서를 보는 느낌입니다..
  • 작성자 Shin 작성시간05.01.20 필체는 역시 소설에 어울리는듯... 하지만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좀 많네요 예를들어 사지[死地] 에 들어섰다면, 다 죽거나 전멸한다고 설명이 들어가있는데도 아군은 중무장이고 적군은 경무장이라서 이겼다는 좀 말이 안되네요 불필요한 설명을 좀더 줄이고 필체를 좀더 말끔히 정리한다면 정말로 소설출판가능!!
  • 작성자 Shin 작성시간05.01.20 필체는 역시 소설에 어울리는듯... 하지만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좀 많네요 예를들어 사지[死地] 에 들어섰다면, 다 죽거나 전멸한다고 설명이 들어가있는데도 아군은 중무장이고 적군은 경무장이라서 이겼다는 좀 말이 안되네요 불필요한 설명을 좀더 줄이고 필체를 좀더 말끔히 정리한다면 정말로 소설출판가능!!
  • 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1.20 제가 설명하고자 한것은 황제가 직접 인솔하는 군대가 바다를 건너 바로 적군 후방에 당도 했기 때문에 승리하지 않는 이상 퇴각 할 수 없는 곳 이었습니다.그렇지만 적국은 반군들이 세운 국가라서 수를 채우기 위해 농민들이 많이 동원 되었더군요.덕분에 사지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 입니다.
  • 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1.20 그리고 저는 저의 진행기를 역사를 기록하는 것처럼 구술 하고자 합니다.그리고 황제의 심정과 진행기의 에피소드나 이벤트를 통해 미디블 토탈워를 표현하고자 합니다.
  • 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1.20 저의 진행기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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