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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6.06.16 크흐흐 재미있군요 ㅇㅅㅇ)b 다른 단편이나 장편도 기대해 봅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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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페르소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6.16 음. 교수에게는, 이런류의 글 쓰지 말라고 핀잔이랄까, 그런 걸 받았었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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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구사람 작성시간06.06.17 이야..상당히 수준이 높은 글인대요..다음에도 좋은 글 기대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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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세 작성시간06.06.17 와우~ 이건 진짜 대단한 작품이예요. 교수가 핀잔을 했다구요? 그 교수란 인간 쓰레기군요. 이 글 정말 대단합니다. 충분히 단편걸작선으로서의 감동이 있어요.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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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페르소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6.17 안세/아, 그 교수님 좋은 분이세요[...] 음. 현직 소설가가 보기에 문제점이 많은 글인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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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뱅 작성시간06.06.17 오... 역시 그쪽 계통 분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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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카엘ㄴ 작성시간06.06.17 와~~~ 정말 재밋네요 역사책을 읽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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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06.06.18 ㅇㅅㅇ)b 정말 잘쓰신 글입니다. 다른 단편들도 기대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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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ibris 작성시간06.06.19 페르소나면 도갤의 페르소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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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ibris 작성시간06.06.19 아니면 죄송하고요 ^^; 잘쓰셨네요. 재밌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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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세 작성시간06.06.20 하핫! 교수님 심하게 말해서 죄송.. 근데 이런 류의 글 쓰지 말라는 것도 심하네요. 어쨋든 글이란거 많이 써 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하여튼 심한 발언은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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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oonWind 작성시간06.07.20 더헛 아테네에선 용병사지 말아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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