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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VIRUS 작성시간18.10.04 고교시절부터 유망주들 팔 아작날 정도로 굴리고, 대학진학이나 감독들 커리어를 이유로 쉽게 이기는 꼼수만 알려줘서 유망주들 수준은 하향평준화.
프로구단은 10개로 늘렸는데 공급은 그대로니 프로급이 아닌애들이 수두룩. 여기에 흥행은 타고투저가 진리라며 공인구는 탱탱볼 쓰니 야구장이 탁구장.
그나마 괜찮은 유망주들도 프로에서 아마추어 수준의 코치진을 만나서 투구 폼 망가지고 혹사당하다 은퇴
그 결과 양팀합쳐 20점 경기 속출하고 수준은 떨어지고, 국제대회에선 아마추어들한테 고전하고 여기에 ㅈ도 없는것들이 콧대는 높아져서 팬서비스는 개판이고....ㅉㅉㅉ -
작성자 돈데기리 작성시간18.10.04 야구를 아주 잘 아는 수준은 아닌지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메이저리그랑 크보를 왔다갔다 하면서 보며 받은 인상은 아무래도
1) 므르브 선수들이 평균적으로 신체능력이 매우 뛰어나 송구력, 그리고 빠따 힘(...)에서 나오는 파워가 정말 대단합니다.
2) 수비에서 큰 차이가 나는 듯. 므르브라고 잔실수, 판단미스가 안 나오는건 아니지만, 크보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실수의 빈도를 떠나 선수들이 경기에 온전히 집중을 못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까놓고 말하면 선수들 개개인의 프로의식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두 부분 모두 선천적인 역량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선수들의 노력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것이라 참 아쉽죠. -
답댓글 작성자 돈데기리 작성시간18.10.04 델카이저 그나마 축구는 대중저변이 넓어서 새로 치고 올라오는 유스풀이 예전 선수들에 비해 기술면에선 10년 전과 비교해 정말 좋아졌다는게 눈에 보이죠 (수원삼성 팬덤 안에서 프로레벨 아니라고 욕 디지게 쳐먹는 장호익, 구자룡, 이종성 10년 전이면 월드컵 대표 경쟁할 테크니션들임...). 그에 비해 야구는 대중화 하기엔 아무래도 장비라던지, 게임장이라던지 저변을 넓히기 위한 기초인프라가 많이 필요해서 장벽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 북미처럼 동네마다 하우스 리그가 있는것도 아니고... 대충 볼 찰 잔디밭도 얼마 없는데 야구장은 오죽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