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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로마군의 대 기병전술

작성자유나바머| 작성시간21.04.05| 조회수58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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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데미르 작성시간21.04.05 서양사 게시판에 옮겨주세용
  • 작성자 havoc(夏服ㅋ) 작성시간21.04.05 저런 수준의 대형이라면 팔랑스 대형으로도 충분히 대기병전이 가능할텐데, 굳이 방패로 몸빵하고 투사체를 쓰는 방법을 썼을까요? 궁기병에도 대응하고자 나온 방법인가요? 아니면 로마군 무장에 맞춰서 마련된 대형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havoc(夏服ㅋ) 작성시간21.04.05 드로이얀7(이준호) 팔랑크스가 측면 대응이 확실히 부족하죠. 하지만 그건 저 위에 대형도 마찬가지일 것 같이 보여요. 그나마 대보병, 특히 원거리 대응은 효율이 좋을 것 같아 보이지만, 알란족은 근접 기병이 주력이라니 그닥 효율이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그럼 로마군은 왜 저렇게 싸운 거죠?
  • 답댓글 작성자 흑풍 작성시간21.04.05 관성의 법칙에 따라, 기병을 막아내도 그 무지막지한 운동에너지가 대형을 덮치기 때문 아닐까요? 그래서 투사체를 쏴대면서 접근하는 기병의 숫자를 줄이는거죠. 아마도.
  • 답댓글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21.04.05 1. 말이 지금처럼 안컸습니다. 그리고 기병의 창도 중세 랜스 차징 생각하면 안됩니다. 즉 기병의 충격력은 저 시기에는 중세보다 훨씬 떨어지던 시기였습니다.

    2. 알란 초원 부족들의 대부분의 무장이 제대로 된 갑주는 아니어서 궁병 사격에 취약했습니다. 말을 타고 다니는 경기병에 가깝달까..


    고로 대형 방패로 밀집대형 갖추고 열을 잘 맞추면 1열은 깔려 죽을 가능성이 아주 높겠지만(.....) 진형 전체가 돌파당하는 일은 없다는 거죠.
  • 작성자 유나바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5 투창무기인 필룸을 가지고 대기병 전술을 하다니.... 가지고 있는 장비로 최대한 대응한 거겠지요
    면도를 안한거 보니 확실히 그리스 지방출신들인가 보네요
  • 작성자 jyni 작성시간21.04.05 상성에서 밀리는 적을 가진무기와 숙련된 조직력으로 최대한 활용해서 극복하려고 한 전술인 것 같네요.
    근현대로 말하면, 적 기갑부대에 대해 숙련된 보병들이 포병부터 대전차지뢰나 화염병 육탄돌격까지 활용해가며 기를쓰고 막아내려하는 것과 비슷하겠죠.
  •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21.04.05 롬1탄에서 배틀시나리오 중 파르티아 상대로 언덕으로 도망쳐 군단병 투창으로 싸우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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