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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실업계에서 왕따 당한썰(펌)

작성자야후매니아|작성시간23.02.07|조회수1,643 목록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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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법의활 | 작성시간 23.02.07 제 친구인 체육교사가 수학여행지에서 여고생들한테 집단 성추행당한 적이 있었죠. -_- 쪽팔림 + 남들이 믿지 않거나 오히려 부러워함(....?) 등등 이유로 함구하고 다녔는데 그게 벌써 10년 전이네요. 지금은 잘 사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리히티 | 작성시간 23.02.07 와 차라리 몇 대 맞는게 낫지;
  • 작성자심빈 | 작성시간 23.02.07 성 미투는 시간이 지날수록 페미광란 때문에 절반의 성공에 그친 반면 학폭 미투는 남녀구분 없이 신세대들의 기억에 새겨져 있으니 몇번의 거짓이 드러나도 계속 이어지는군요. 가장 성공적인 좋은 사회운동의 예로 남겠네요.
  • 작성자늘 딸뿐이야 | 작성시간 23.02.08 원래 시골이 더 어마어마합니다. 제 친구들도 다 발랑까져서 중딩 이후로는 연락도 안함ㅋ
  • 작성자거친숨소리 | 작성시간 23.02.08 전교 1등을 할건데...
    인문계에서 하위권 맴도던 아이도 실업계가면 전교권에서 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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