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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실업계에서 왕따 당한썰(펌)

작성자야후매니아| 작성시간23.02.07| 조회수57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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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척소드맛스타 작성시간23.02.07 와 저런게 있었어??? 왜 몰랐지 남고여서 그런가 흠
  •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3.02.07 아무도 책임지지 않던 무법시대... 동네차이 학군차이 말이 괜히 나오는 것도 아니고 레전드이긴 합니다 참.
  •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23.02.07 저런 시절 아는 편이라 이번 더글로리 괴롭힘 보고서는 뭔가 엄청 순화했네 느낌 들더란 ㅎㄷㄷ
  • 작성자 [НКВД]뉴에이지 작성시간23.02.07 애새끼들이 더 잔인하네요.
  • 작성자 여연하 작성시간23.02.07 저런 데가 있군요... 학폭은 거리감이 있는 낯선 소재라서 들을 때마다 참 새롭습니다
  •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23.02.07 제 친구인 체육교사가 수학여행지에서 여고생들한테 집단 성추행당한 적이 있었죠. -_- 쪽팔림 + 남들이 믿지 않거나 오히려 부러워함(....?) 등등 이유로 함구하고 다녔는데 그게 벌써 10년 전이네요. 지금은 잘 사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리히티 작성시간23.02.07 와 차라리 몇 대 맞는게 낫지;
  • 작성자 심빈 작성시간23.02.07 성 미투는 시간이 지날수록 페미광란 때문에 절반의 성공에 그친 반면 학폭 미투는 남녀구분 없이 신세대들의 기억에 새겨져 있으니 몇번의 거짓이 드러나도 계속 이어지는군요. 가장 성공적인 좋은 사회운동의 예로 남겠네요.
  • 작성자 늘 딸뿐이야 작성시간23.02.08 원래 시골이 더 어마어마합니다. 제 친구들도 다 발랑까져서 중딩 이후로는 연락도 안함ㅋ
  • 작성자 거친숨소리 작성시간23.02.08 전교 1등을 할건데...
    인문계에서 하위권 맴도던 아이도 실업계가면 전교권에서 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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