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예가 자라난 세달사가 강릉 김씨 김주원 가문의 원찰이었더군요. 작성자마법의활| 작성시간24.04.07| 조회수0| 댓글 1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FireEmblem12 작성시간24.04.07 정말 놀라운 기록이었군요 ㄷㄷㄷ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4.04.07 이환경 작가의 순수 창작이 역사적으로 합당한 고증으로 입증되었군요 재밌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7 무려 두 개 씩입니다. ㄷ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4.04.07 마법의활 그러게요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카롱 작성시간24.04.07 명주의 순식이 궁예에게 항복을 한게 기존의 삼국사기 고려사등 사료상으로는 쉬이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이러면 퍼즐들이 슬슬 맞춰지는군요..이환경작가가 과도한 민족주의 및 음주를 하면서 동시에 대본 집필해서 문제이지 사극배경공부는 정말 열심히 한다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7 사실 세달사가 김주원 가문의 원찰인 것도 학자들이 아주 그냥 기존 사료들을 나노 단위까지 분해하고 꿰어맞춰서 알아낸 거죠. 얼치기들이 DB에서 검색질하여 알아낼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마카롱 작성시간24.04.07 마법의활 아 맞다.. 사실 고려사나 삼국사기외에도찾아보면 의외로 사료들은 많더군요. 그 부분을 놓쳤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Javert 작성시간24.04.07 개연성 있는 창작에는 현실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이 요구되기 마련이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松永久秀 작성시간24.04.07 창작도 역사에 대한 이해도가 깊으니 이렇게 되는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4.04.07 진짜 어떤 작가든 공부는 필수라서... 신통력을 발휘하게되는 ㅋㅋㅋ 아 요즘 방송작가놈들은 빼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록마르스 작성시간24.04.07 고려거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24.04.07 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위대한 커플당 작성시간24.04.07 견훤이야 갑자기 상주사람이 뜬금없이 저 멀리 전라도에 갔으니, 뭐 때문에 갔을까라는 의문점이 들어서 파고 들만한 구석이라도 있는데이거는 놀랍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7 절대로 뜬금없지 않습니다. 순천까지는 정상적인 군대 인사발령이라서 의문의 여지는 아예 성립 불가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24.04.08 대박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