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樂soccer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밸틴1 작성시간 26.11.03 new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이제 어느나라든 수도에서 살기 힘들게 되었는데,
이제 동아시아 수천년 왕조교체의 정식코스인 탐관오리 족치기에 들어가면 많이 나아지겠죠. -
작성자마카롱 작성시간 26.11.03 new
서양인들은 로마와 비잔티움에서 왜 총독들이 행정망을 통해서 길드 및 부동산 세력등을 견제하는지 이해를 못하죠. 오죽하면 미국놈늘은 비잔티움적인 행정제도를 그만하자가 공식 슬로건으로 채택되기도 할 정도이죠
저러니 수천년동안 도돌이표.. 그들을 감독할 행정망이 없으면 걸국 민생은 붕괴되죠. 로마의 황제들이 그런 네트워크의 정점이죠.
솔까말 로마 황제들에 대해서 우리는 보다 다각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havoc(夏服ㅋ) 작성시간 26.11.03 new
저것들 기업 규제 풀라고 하면 부동산 규제나 풀고 앉아있음.
-
답댓글 작성자구경하는사람24 작성시간 26.11.03 new
어허, 자고로 귀족이란 농노들의 피땀눈물을 지대로 날먹하는 것이 법도이거늘. 부동산 규제를 풀어야 영지가 늘어날 것 아닙니까?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걸 틀어쥐고 돈을 버는 것이야말로 현대 자본 귀족의 소양이거늘… 아직 귀족력이 부족하십니다.
거기 인텔리 양반들은 어서 붓을 드시오. 우리 귀족의 법도가 자본주의의 섭리라는 논문 한 편 써야지요. 어린양들이 뜯기는 와중에도 ‘내가 노력이 부족했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말입니다.
“위가 부유해지면 아래로도 흘러내린다!” “시장이 알아서 한다!” “재정 위기는 복지 탓이다!” “네가 못사는 건 네 노력이 부족해서다!” “부자가 죄는 아니지 않느냐!”
다 그거 하시라고 우리가 준귀족 작위까지 드린 것 아닙니까? -
작성자Krieg 작성시간 26.11.03 new
부과 권력의 재분배가 실패한 모습이죠. 세계가 극단화 되어 가는 기본이자 기저에 있는 원인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