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와 만민평등, 자유의 원칙을 기꺼이 수용할 수 있는 공동의 컨센서스 아래에서야 서로 다른 의견의 개진과 충돌을 받아들여줄 수 있지만, 그것을 공개적으로 부정하는 인종주의 파시스트 쓰레기와, 역사와 역사학을 모독하는 환빠들에게는 관용을 베풀 필요도 없거니와 베풀 이유도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관용을 베풀어 그들의 존재를 용인해주는 장소를 자신의 어젠더를 퍼뜨리고 남을 모독하며 타자를 경멸하기 위해 이용할 뿐입니다.
한 사람의 중2병 찐따를 구원하기 위해 까페 전체가 휘말려들지도 모르는 너저분한 말싸움을, 그것도, 수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정성들여 설득해봤자 대충 어느 시점에서 자아도취 정신승리 선언하고 모든 논의를 리셋시킬게 뻔한 멘털 마스터베이션을 한 차례 이상 용인해줄 인내심이란 없습니다.
관용을 부정하는 자들에게는 관용을 베풀지 않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 10.08.26 즉각 조치를. good bye 비테우
-
작성자havoc 작성시간 10.08.26 쩝...넹...
-
작성자신들린장전 작성시간 10.08.26 그렇삼. "히틀러는 내 마음 속에 있는 비운의 선각자였다!!" 사요나라 비테우~
-
작성자로마군소총병 작성시간 10.08.26 우리나라는 탑골공원이나 노약자석에 그런분들이 종종 계시죠..
존중을 해주면 훈계를 할려고 하는...하... -
작성자메디치 작성시간 10.08.26 흠... 바퀴가 노의 역할을 합니다 드립...-.-
안 바뀌어요, 지가 스스로 중2병에서 깨어나기 전까지는. 게다가, 중2병은 주위에서 친절하게 대할 수록 더 심해지기만 합니다. 어느 순간 자기 주변의 모든 이들이 자신을 병신 증2병자 취급한다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