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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실사판 배우

작성자오로쿠트| 작성시간12.01.01| 조회수45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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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움쿰재 작성시간12.01.01 시잘때기없는 수고를 한 왜인에게 "그건 니 생각이고" 라고 말해 주고 싶군요.
  • 작성자 메디치 작성시간12.01.01 갠적인 생각인데, 은영전은 일본인들로 배우를 꾸려야지, 괜히 서양배우가 들어가면 더 어색해집니다. 애초에 은영전 자체가 일본인이 지니는 관념과 너무 맞닿아있는 소설이다보니깐요. 특히나 제국군을 보자면 독일인 얼굴을 하고 있는 일본인이란 느낌이 강하게 났달까요?? 자기 상관과 자기 이상을 위해서 자기 상관을 죽이고 그 시체에 무기를 숨겨놓고서 적진 한가운데서 적장에게 총을 쏜다는 전개는.. 뭔가 일본인(더 넓게는 동아시아인)에게 통용되는 문화관념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kweassa 작성시간12.01.01 여러 배경의 등장인물을 넣는다는 것이 그래서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 그런 종류의 문제는 아무래도 "경험"이 절대적인 이상, 그러한 경험이 없으면 제대로 문화적 묘사를 하기가 힘들죠. 일본 만화든 한국 만화든, 보통 외국인들이 등장인물로 나오는 경우, 그들이 종종 내뱉는 "간지대사"를 보면... (-_-; 미국인이나 유럽인이 저런 소리를 한다고..????) 라는 생각이 드는게 한 두번이 아니라..

    예컨대.. <침묵의 함대>라든지.. 이런 종류 만화에서 나오는 외국인은 모조리, 메디치님 말마따나 "외국인 탈을 쓴 일본인"이라고 보는게..
  • 답댓글 작성자 [★]kweassa 작성시간12.01.01 특히.. 미국인들이 진짜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소위 "오글거리는 중2병 대사"... 그리고 일본이나 한국 만화에 나오는 미형 남캐릭터... 농담 아니고 보는 사람마다 하는 소리가, "-_-; 쟤네 게이에요?" ...

    그런데 정작 만화에서는 오글거리는 "모놀로그"는 기본이고, 복장은 다 무슨 기생오래비 같은 외국인이 나오다니.. 미국인들이 보면 "WTF??" 할 것들이 한 가득이죠 ㅋㅋ;;
  • 작성자 뉴타잎 작성시간12.01.01 은영전 로망앨범에 보면 제작자들이 캐릭터 디자인할때 모티브로 잡은 인물들에 대한 소개가 있죠. 대개 지나간 옛 헐리웃 배우들이 인물 모티브더군요. 바그닷슈는 미키루크 브라운슈바이크는 마론 브란도 오벨슈타인은 존 말코비치 울리히 케슬러가 게리 쿠퍼 뷰코크가 진 해크먼 루츠가 해리슨 포드 기타등등 물론 모티브없이 100프로 창작인 디자인도 많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2.01.02 숙청의 성자께 경배를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Che_GueVaRa 작성시간12.01.04 한 때는 정말 재미있게 본 소설이지만
    전쟁사에 대해 이해하게 된 이후로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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