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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잡담]21세기를 주도해 나갈것이라는 나라들이 2012년을 문턱에 두고 다들 비실거리내요.

작성자사탕찌개|작성시간12.01.02|조회수356 목록 댓글 10

중국 - 거품 우려, 거품 잡을려고 통화정책을 콱콱 죄였다가 성장률 둔화, 경착륙을 하면 다행인 상황.


인도 - 비슷하게 인플레 잡으려고 통화정책을 콱콱 죄였다가 성장률이 7% 이하로 떨어짐, 인도의 고질적인 문제인 후진 인프라와 국민들의 교육수준에 대한 지난 10년간의 진보는 미미한 수준, 생각있는 인도인들은 현재 "구조적으로 인도의 성장률이 계속 8%를 찍을것이라고 믿었던 우리가 틀렸었다"라고 자책중.


러시아 - 정치적인 불안정, 푸틴의 막장정권에 대한 대안이 없다시피한 암울한 상태, 고유가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는 여전함, 역시 성장률 둔화.


브라질 - 역시 인플레와 높은 금리가 문제, 하늘높은줄 모르고 날아오르는 원자재의 등에 올라탄 레알화 덕분에 경제규모는 빵빵해지는듯 하나 실질적인 경제규모는..?


터키 - 중국과 비슷하게 거품경제 우려, 성장률 대대적으로 낮아질것으로 예상, 대외적으로도 좌충우돌 하는 외교정책.


유럽연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습게도 2008년도 금융위기때만 해도 저 나라들로부터 '너희의 시대는 갔다'며 손가락질을 받던 미국이 현재 제일 양호한 상황입니다... 대외환경도 매우 좋지않고 내부적으로도 공화당이 자꾸 태클거는 상황에서 꾸준한 성장과 회복을 거듭하고 있으며, 양적완화 때문에 일어날 것이라던 인플레는 기미조차 안보임.



참 재미있고 (살떨리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이 앞으로도 몇년은 지속되어서 미국중심 체제의 세계가 다극화하는 현상을 정지시킬까요? 아니면 그냥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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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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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havoc(夏服ㅋ) | 작성시간 12.01.02 ㅇㅇㅇ. 그래서 덕국이랑 불란서한테 비난여론이 생기고 있졈.
  • 작성자엿초코 | 작성시간 12.01.02 ㅎㄷㄷ 그래도 중국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작성자코르 | 작성시간 12.01.02 그래도 브라질은 상황 좀 괜찮다고 알고 있는데
  • 작성자이동준 | 작성시간 12.01.02 머, 세상은 엄하죠...
  • 작성자기러기 | 작성시간 12.01.0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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