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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와 학생의 대화

작성자heidegger|작성시간12.03.19|조회수567 목록 댓글 25

 

 교수 : 어떻게하면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율을 줄일 수 있을까?



학생 : 학교를 안가면 되요.


교수 : 그게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냐 학교를 안간다니


학생 : 집단따돌림,성적으로 인한 스트레스,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압박,자유권 침해 등 모든 자살원인은 학교에 있잖아요.


교수 : ....


교수 : 학교를 안간다면 교육은 어디서 배우지?


학생 : 저는 학교를 11년동안 다녔는데 훈련받은적은 있지 교육받은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


교수 : 교육을 안배웠다면 선생들은 너희들에게 뭘 가르치지?


학생 : 인생을 포기하는법을 배웠습니다.


교수 : ...


학생 :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대요 그런대 그 많은 개성과 재능을 공부로 통일시켜 강제로 교육시키는게 대한민국이에요 그렇게 인간성 다 무시하면서 우리나라 사회는 저 1~2%만 기억하지 나머지 98%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아요 분명 저 98%들도 1~2%들이 가지지 못한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을텐데 말이죠.


교수 : 꼭 1%들만이 성공하는건 아니란다, 노력만 한다면 분명 그 누구도 성공할 수 있어


학생 : 전 성공하기를 원하는게 아니에요 ..


교수 : 그럼 도대체 니가 원하는게 뭔가 ?? 성공이 아니라면 뭔가 ??


학생 : 행복해지고싶어요.




우린 이미 늦었을지모르지만 우리의 자식들에겐 행복한세상을 물려주고싶네요.

 

출처: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OyL&fldid=Cwtl&datanum=5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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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아르카나 | 작성시간 12.03.19 만약 대학생이 저딴 소리를 진짜로 했다면 진짜 제대로된 직업 탐색의 단계 조차도 시작 못 했다는 소리입니다. 원래 청소년, 길게는 대학생정도 까지는 잠정적 선택의 단계에는 들어가야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초기단계에서도 벗어나지 못했다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위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저 학생은 미성숙한 자아를 가졌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가독부 | 작성시간 12.03.19 아직 사회의 쓴 맛을 모르나 보네요. 성공하지 못하면 잡아먹히고 뜯어먹히는게 한국사횐데
  • 작성자라인하르트 | 작성시간 12.03.19 도대체 서울대 무슨 교수랑 어떤 학생의 대화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이 좀 중2병 사양인 거 같습니다.

    아우 오글거려;;
  • 답댓글 작성자키릴 | 작성시간 12.03.20 그러내요.. 솔직히 서울대에서 정말 저런 대화를 햇는지도 궁금하구요. 공신력을 주려고 발악하는걸로밖에 안보이내요.. 확실히 한국 교육이 옳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기억나는건 떄리고 맞고 숨기고 숨고 그런거뿐...
  • 작성자할파스 | 작성시간 12.03.20 학교를 간다해서 행복해지진 않지만 안간다고 해서 행복해 지는것도 아니네요....
    인생이 왜이리 복잡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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