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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제갈량이 관우에게 형주를 지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아주 큰 실수...

작성자지국총|작성시간14.05.14|조회수705 목록 댓글 18

일단 관우는 오나라 자체를 완전히 무시했기 때문에,


결정적인 순간에 관우가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형주 땅은 차라리 조운에게 맡기는 게 가장 좋을텐데 말이죠.


위나라도 그렇고 오나라도 그렇고, 그 거대한 세력의 적군중에 가장 두려워했는 장수가


바로 조운이기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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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초록마르스 | 작성시간 14.05.15 [Total-Rot]kweassa 아무도 손건 얘기는 안한다..
  • 답댓글 작성자캐리어 | 작성시간 14.05.15 초록마르스 ㅋㅋㅋㅋㅋㅋ 일생동안 심부름만 하다가 언제 죽은지도 모르게 나오지 않는 손건 ㅋㅋㅋ
  • 작성자아르카나 | 작성시간 14.05.14 이게 과거에도 현대 국가처럼 정교한 중앙집권체계를 가져서 중앙정부에서 지방관을 파견하면 그 지방이 별말없이 따른다고 생각하니까 나올수 있는 주장이죠. 즉, 현대의 시각에서 그 시대를 판단하기때문에 나오는 오류입니다.

    당시 지방은 유력 호족 세력이 가장 중요한 계층이였습니다. 이들을 포섭, 통합, 통솔할 수 있을만 권위와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이 아니면 아무리 유능해도 당시 최전선이자 최중요 지역인 형주를 맡긴다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입촉 이후 형주는 사실상 반쯤 독립적인 지방정부였습니다. 그러한 곳을 관우이외에 맡길만한 사람은 유비측에 없습니다.
  • 작성자바람과구름의파넵 | 작성시간 14.05.15 그래서 형주와 관우하면 항상 나오는 말이 있잖습니까? 방통이 죽지만 않았어도라는....
  • 작성자삼정동라이타 | 작성시간 14.05.15 다들 비슷한 의견들이시군요. 저도 유비 입장에서 관우에게 형주를 맡긴다는게 형주가 얼마나 중요한 요지인가를 말하고, 또 반대로 그만한 요충지를 맡기는 장수야 말로 유비에게, 그 당시 타세력에게 어느정도의 의미인지를 가늠하게 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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