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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칼자루 부분에 대해서!

작성자Krauser-Domini| 작성시간04.01.09| 조회수12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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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Diaho 작성시간04.01.09 에.......아마 코등이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코등이(kodungi) : 고동(古銅), 격(格), 도반(刀盤), 호수(護手) Tsuba(鐔)-칼자루와 칼날 사이에 끼워서 손을 보호하도록 하는 원형의 철물이다. 코등이라는 말은 칼에서 툭 튀어나온 부분 즉, 칼의 콧등이라는 말에서 나온 것이고 고동(古銅)이라는 한자는
  • 작성자 Diaho 작성시간04.01.09 콧등의 음차 표시이다. 코등이를 달리 일컫는 방패, 방패마기라는 말은 코등이의 크기에 비추어 조금 어색한 표현으로 느껴진다. 코등이는 한자로는 격(格), 일본말로는 쓰바(鐔), 영어로 가드(guard)나 키용(quillon)이 라고 한다. 코등이의 원래 목적은 손에 대한 적의 가격을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칼로 ?
  • 작성자 Diaho 작성시간04.01.09 때 공격자의 손이 앞으로 밀려나가 자기 칼에 자기 손이 다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상대의 가격으로부터 손을 방어하는 기능은 좀 더 후대로 와서 강조된 것이다.... 전 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스스로 설명할만한 자신이 없기에 어느정도 설명이 될 것 같아 퍼온 것입니다. 출처는 http://swords.pe.kr/입니다.
  • 작성자 Diaho 작성시간04.01.09 그리고.......본 질문에 대한 답은...........모르겠습니다. 손 베이지 않게 하는 기능은 그정도로도 충분했고 검에 의한 방어보다 방패에 의한 방어를 선호했던 시대라 그럴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추측만........;;; 연동해서 중세 이후에 키용이 발전한 이유는 전술상의 변화로 양손검이 선호되기 시작하였고 그에 의한
  • 작성자 Diaho 작성시간04.01.09 방어법이 발전하였기 떄문(방패를 버릴 수 밖에 없으니...).........그리고 종교상의 이유............라 생각합니다.(롱소드의 검극을 아래로 하면 십자가가 된다나 뭐라나요....) 어디까지나 방금 생각난 추측에 지나지 않습니다............=_=;;;;;;;(왜썼냐..;;;)
  • 작성자 카탁프락트 작성시간04.01.09 윗분께서 말씀하셨듯 그것은 코등이 입니다. 흔히들 방패라고 부르기도 하고 서양의 검에선 가드라고 합니다. 손을 보호 하는 역할을 합니다. 코등이의 크기는 일본도의 기준으로 봤을때 칼을 쥐었을때 정면에서 봐서 손이 보이지 않는 크기입니다. 원래는 철로 만들었으니 현대에 와서 만드는 칼 코등이는 황동에 착색을
  • 작성자 카탁프락트 작성시간04.01.09 시켜 검게만들거나 광을내게 해서 만듭니다. 코등이의 역할은 손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검도에서 코등이는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현대의 검도에서 수련하는 죽도검술에서도 죽도에보면 동그란 코등이가 달려있습니다. 손을 보호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검과 검을 맞대었을때 서로의 중심을 무너트리기 위해 코등이
  • 작성자 카탁프락트 작성시간04.01.09 싸움이라고 하는 힘겨루기(?) 비슷한걸 하게 됩니다. 검을 맞대고 상대방칼을 흘리거나 제압할떄 상대방칼이 내 손을 베지 못하도록 하고 상대방칼을 코등이에 걸어서(?) 중심을 무너트리는..이 코등이싸움은 검술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검도에서도 힘있는 검사들이 코등이싸움을 걸어서 상대방을 밀어부치는 걸 자주
  • 작성자 카탁프락트 작성시간04.01.09 볼수 있습니다. 이상 일본도의 코등이에 대한것입니다. 서양에선 가드라고 불럿는데 고대의 청동검에서 부터 이 가드를 볼수 있는데 고대의 가드는 일본도처럼 방어나 검술로써 제압하기 위한 목적보다는 검신과 검자루의 구분정도로 볼수 있습니다. 실제로 글라디우스의 가드는 그렇게 강화되지 않은 형태 입니다.
  • 작성자 카탁프락트 작성시간04.01.09 중세의 츠바이핸더나 독일의 투핸드 소드같은경우도 가드가 십자가 모양으로 있는데 이것은 카톨릭국가의 장식용(?) 정도로 쓰였다나요.. 실제로 서양의 바스타드소드나 투핸드 소드의 검술같은 경우는 두손으로 휘드르면서 검으로 방어하는 형태가 아닌 지금의 총검술과 상당히 비슷했습니다. 건틀랫을 끼고
  • 작성자 카탁프락트 작성시간04.01.09 검신의 동호인 부분이 연장되어 그부분을 잡고서 칼자루 뒷부분으로 치기도 했다네요(군대 총검술의 개머리판으로 치는것과 같이...) 다시말해 서양에는 코등이가 별로 발달하지 안았습니다. 그럴필요도 없었구요. 서양에서도 펜싱이란 검술이 등장하면서 가드가 강화 되기 시작하는데 커트러스나 레이피어 에페 사브르
  • 작성자 카탁프락트 작성시간04.01.09 등의 얇고 찌기기 위한 검술이 등장하면서 손을 보호할 역할이 커졌기 때문에 이들 칼들은 가드가 둥근모양에 검을 잡은 손을 완전히 감싸는 형태로 발전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본다면 코등이는 처음에 장식용내지는 구분을 위한 일부분에서 검술이 발전하면서 그 기능이 강화된 형태로 볼수 있습니다.
  • 작성자 Krauser-Domin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1.10 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답은 거의 나왔군요....싸우는방식의 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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