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기병대는 유럽의 기병대에 못미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투르-푸에티에
전투가 바로 그걸 증명하죠. 투르 푸에티에 전투는 스페인을 집어삼킨 이슬람 제국의 군대가 유
럽으로 쳐들어오면서 터진 전투입니다. 이때 유럽을 지배하고 있던 것은 메로빙거 왕조의 프랑
크 왕국이었죠. 이 때 프랑크 왕국의 재상 카를 마르텔은 군대를 이끌고 나와 이슬람 군대와 싸
와 대승리를 거둡니다. 이걸 바탕으로 카를 마르텔은 권력을 다졌고, 그 후 그의 아들 패팽은 왕
위를 찬탈하여 카롤링거 왕조 프랑크 왕국을 세웁니다. 패팽의 아들이 바로 그 유명한 카를로스
대제(샤를마뉴)입니다.
카를 마르텔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중장 기병대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이슬람의 기병
은 경무장이었기에 빠른 속력을 낼 수 있었지만 정면전에서는 매우 취약했습니다. 반대로 프랑
크의 중장 기병은 매우 강력했기에 이슬람 군대를 격파하고 그리스도 교 세계를 보호할 수 있었
다고 합니다. 그후에 십자군 전쟁에서도 유럽의 기병은 우수성을 보여주었구요. 결국에는 이슬
람은 유럽군대를 몰아낼 수 있었지만, 수백년동안 유럽인들의 약탈과 살육을 견뎌내야만 했습니
다. 만약 이슬람의 군사 기술이 막강했다면 이건 말이 안되는 거죠. 유럽보다 더 우수했다면 당
장에 몰아내야 할 것 아닙니까? 몇몇 전투에서 아랍 기병이 승리했다고 해도 결국에는 유럽의 중
장 기병이 더 우세했던 것 같습니다.
전투가 바로 그걸 증명하죠. 투르 푸에티에 전투는 스페인을 집어삼킨 이슬람 제국의 군대가 유
럽으로 쳐들어오면서 터진 전투입니다. 이때 유럽을 지배하고 있던 것은 메로빙거 왕조의 프랑
크 왕국이었죠. 이 때 프랑크 왕국의 재상 카를 마르텔은 군대를 이끌고 나와 이슬람 군대와 싸
와 대승리를 거둡니다. 이걸 바탕으로 카를 마르텔은 권력을 다졌고, 그 후 그의 아들 패팽은 왕
위를 찬탈하여 카롤링거 왕조 프랑크 왕국을 세웁니다. 패팽의 아들이 바로 그 유명한 카를로스
대제(샤를마뉴)입니다.
카를 마르텔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중장 기병대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이슬람의 기병
은 경무장이었기에 빠른 속력을 낼 수 있었지만 정면전에서는 매우 취약했습니다. 반대로 프랑
크의 중장 기병은 매우 강력했기에 이슬람 군대를 격파하고 그리스도 교 세계를 보호할 수 있었
다고 합니다. 그후에 십자군 전쟁에서도 유럽의 기병은 우수성을 보여주었구요. 결국에는 이슬
람은 유럽군대를 몰아낼 수 있었지만, 수백년동안 유럽인들의 약탈과 살육을 견뎌내야만 했습니
다. 만약 이슬람의 군사 기술이 막강했다면 이건 말이 안되는 거죠. 유럽보다 더 우수했다면 당
장에 몰아내야 할 것 아닙니까? 몇몇 전투에서 아랍 기병이 승리했다고 해도 결국에는 유럽의 중
장 기병이 더 우세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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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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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끼는과일사냥꾼↑ 작성시간 04.07.27 오오 그렇습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기병이 바로 여진족기병 몽고기병(둘다 같은 동방기병) 그리고 중세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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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지수 작성시간 04.07.27 그 전투에서의 프랑크 기병의 활약상에 대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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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끼는과일사냥꾼↑ 작성시간 04.07.27 서양에서는 8세기 경에나 등자가 보편화되어 일반 병사들도 사용하였지 그 이전에는 동양에서 수입한 몇개만 있어서 고위 관리나 하고 다녔답니다. 그렇다면 프랑크왕국의 중장기병의 보유수가 조금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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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끼는과일사냥꾼↑ 작성시간 04.07.27 하지만 그 수가 비록 몇십이라도 항상 전면전의 선봉을 예나 지금이나 유럽은 기사였으니 돌격대형을 했을때 중장기병이 먼저 뛰어 나가 휘저었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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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4대황제강희제 작성시간 04.07.27 참으로 아이러니한게.. 유럽십자군이 아랍군을 이긴전투가 몇개있는데에 반해.. 몽골군과 유럽연합군의 전쟁이나 전투에서 유럽군 이긴전투 딱한번 그것도 유럽군사상자가 더많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