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Temuchin작성시간05.02.18
고구려,신라,백제,가야는 모두 한 시절을 풍미한 아시아의 로마제국과 같습니다. 동아시아 역사상, 중국을 대등하게 대규모 전쟁으로 이끌어, 수십번 승리하고, 게다가 당나라 황제가 굽신거렸던 나라는 한반도와, 돌궐(강) 밖에 없습니다.
작성자Temuchin작성시간05.02.18
한단고기를 완전히 빼놓고 말하는 것이지만, 동부여,북부여의 강역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중요한 것은, 몽고에서 고구려 연개소문이 설인귀를 곤경에 몰아넣는 내용의 민요가 불려진다는 것이죠 (KBS 역사스페셜 -_-)
작성자Temuchin작성시간05.02.18
이곳 까페분들은 중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크고, 힘이 세었던 당덩이였는지 인식을 하시지 못하십니다만, 중국사서에서 뻑하면 나오는 10만~50만, 크면 80만~100만 대군이, 중국안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숫자입니다. 이런 나라를, 우리가 굽히지 않고, 초개같이 맞서 싸웠다는게.... 감격에 겨워 눈물이 흐르는군요^^;;;
작성자Temuchin작성시간05.02.18
"수나라 놈들은, 이 조서를 친교의 목적으로 보내지 않고, 악의로 보내었으니, 이 조서는 붓으로 회답할것이 아닌, 칼로 회답하여야 합니다!" (강이식 장군이 수나라 조서를 땅에 던지고, 칼을 빼어 세게 내리치는 내용 中-조선 상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