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빌리븜작성시간06.03.15
민중사관인가요..........엄밀히 따지자면 카이사르도 결국 자신의 권력을위해 민중을 이용했던 게 아닌지........과두세력들이 자신들 과두세력만의 권력을 추구했다면, 카이사르는 자신만의 권력을 추구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대의 흐름으로 봐서는 카이사르가 가려던 길(원수정? 독재정?)이 옳았지만...
작성자게이볼그작성시간06.03.15
카이사르는 민중을 위한 개혁가적 면모보다는 야심가적인 면이 더 강하지요. 저도 당시 개혁의 불가피성은 인정하지만, 반카이사르파를 기득권 수호만을 위한 파렴치한 집단으로만 몰고 가는것은 무리아니겠는지요. 적어도 당시 로마인들에게 카이사르의 개헉안은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측면도 분명히 존재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