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배교자 율리아누스

작성자loco43| 작성시간06.11.06| 조회수1125|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훈국랑 한교 작성시간06.11.06 아이러니가 뭐냐면.. 예수는 종교적 의식위주와 그에반할경우 따르는 엄격한 처벌 및 성직자의 권위주의 배격을 위해 노력하다가 십자가에 죽었고 그후에 기독교의 발생에 근본이 됐지만 그 이후의 기독교 는 구약의 제사장들처럼 갔죠. 이해할수 없는 아이러니중 하나.
  • 작성자 loco4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1.06 율리아누스가 기독교를 탄압한 법률중에 재산을 전부 몰수하는 것이 있었는데 여기 율리아누스 曰: "나는 매우 충실한 기독교인이다, 예수에 가르침에 최대한 가까워질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하고 있으니 말이다"ㅋㅋㅋ실제 성경에서는 예수는 극히 검소했고 부자가 천국에 가는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지나가는 것만큼 어렵다고 하셨죠
  • 작성자 loco4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1.06 뭐, 율리아누스에 대해 기번의 평가는, 천재성은 카이사르보다 모자랐고, 신중함은 아우구스투스보다 모자랐고, 덕은 트라야누스보다 모자랐고, 철학은 마르쿠스보다 모자랐다고 하는데...카이사르와 오현제들과 비견될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인물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6.11.06 만일 현대 울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유능하지만 철학이 좋아서 시간강사로 지낼 열정적인 인물 정도로 보일 것 같습니다. 카이사르나 5현제와 같은 초인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그의 행동에 더 공감이 갑니다.
  • 작성자 초록마르스 작성시간06.11.07 왜 나는 율리아누스가 좋은겨!
  • 답댓글 작성자 카이사르씨 작성시간06.11.07 아닛! 당신은 미션스쿨생 아니오!!
  • 작성자 김지수 작성시간06.11.07 비극성이라는 것도 영웅만들기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죠.
  • 답댓글 작성자 카이사르씨 작성시간06.11.07 ㅎㅎ 개인적으로 율리아누스의 삶을 영화로 만들면 정말 성공할 것 같은데... 극적인 삶+스펙타클 전투씬+\황제의 인간적인 모습+비극적인 최후... 이 얼마나 좋은 양념이란 말인가!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6.11.07 마지막 인물평을 간단히 줄이자면 능력치 올 70~80짜리 인물이란 말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6.11.07 결론: 잡캐 (!??!!) ㅇㅈㄴ
  • 작성자 angelmai 작성시간06.11.07 영화하나 나오면 좋을듯 ㅎㅎ
  • 작성자 사탕찌개 작성시간06.11.08 참으로 흥미로운 인물이지만... 이런놈도 있고 저런놈도 있었던 로마제국의 지도자가 되기에는 타협의 정신이 한참 모잘랐던게 아닌가 합니다.
  • 작성자 규규 작성시간06.11.08 Julian the Apostate 소설같은 인생이었으니깐 당연히 소설이 있었죠. Julian(1964) 베스트셀러였지만 우리나라에는 번역안됐고요.. 영어 잘하시면 아마존에서 사보심이 어떨지. 그리고 기독교쪽 소스와 기번의 평가가 많이 달라서 기독교 소스는 곱추같은 외모에 의심많은 인물로, 기번은 관용적인 인물로 묘사하죠. 저는 시오노 아줌마가 대충 설명하고 넘어가서리 실망했어요 -_-;;;. 책 한권은 full로 썰을 풀었어야지....
  • 답댓글 작성자 카이사르씨 작성시간06.11.08 ㅋㅋ 그자리는 가이우스씨 전용입니다.
  • 작성자 Aniston 작성시간06.11.09 현재 로마사 정설과는 틀린 부분이 영문원본에는 아주 많죠...영문판도 각주달려서 설명해주는 책이있는데.. 제가 보기에 님이 사신 책은 페이퍼백으로된 3권짜리같네요^^;차라리 영문원판보단 지금 11권자리로된 번역본이 좋을듯싶어요^^; 영문판도 해설(주)달린것도 괜찮구요^^
  • 작성자 RougeEtNoir 작성시간06.11.11 배교자 율리아누스 를 라틴어나 영어로 쓰면 어떻게 쓰나요?
  • 작성자 이스 작성시간06.11.15 본문을 쓰신분이나 언급한 사람들이나 기독교에 반감을 가지고 계신분들 같군요 ^^; 마치 기독교가 탄압받아야하고 사라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듯 말씀하시네요. 더구나 본문에는 몇 가지 오류가 있습니다. 율리아누스가 19년만 더 살았더라도 기독교가 도태되었을 것이다? 기독교는 당시 3세기 동안에 가까운 탄압을 받으며 지속되던 종교였습니다. 무시무시한 네로의 박해에도 살아남았죠. 겨우 19년으로... 비근한 예로 유대교는 수십세기에 이르러 존속되고 있습니다. 종교란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덧붙여 기존 종교는 짧은 시간에 사라져버렸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저/욱동 작성시간06.12.14 기독교가 국교화 되면서 토속 종교를 탄압했기 때문이죠.
  • 작성자 이스 작성시간06.11.15 기존 종교가 더 이상 당대인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도태되었다는 거죠. 마지막으로, 일요일은 사실 태양신을 기리기 위한 날입니다. 기독교도들이 일요일 새벽에 집회를 가졌기 때문에 휴일이 된 것이지만 아폴론 제사장들도 의식이 있는 날이기에 동의하고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게 탄압받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 동안의 혜택이 사라졌다고 보아야 옳겠지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