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님 글에 의하면 16,17세기 아퀴부스와 머스켓의 사거리가
대략 아퀴버스가 90m,머스켓이 180~200가량.
그런데 나시카님의 글에 의하면 나폴레옹 시절 유효사거리가 90m.
....음....대체 총의 유효사거리는 대략 어느정도인겁니까?
나폴레옹 시절이 백수십년전 머스켓보다 못하단 결론이 나오니 말입니다.
대략 생각해 보기론
1. 파괴력은 앞서나 무겁고 다루기가 불편한 머스켓이 시간이 지나면서
아퀴부스화(?) 되면서 파괴력이 낮아져 사거리가 떨어졋다.(??)
2. 전술의 변화로 전원 총병이 되면서 명중력이 캐안습인 총을 장거리에서 쏠필요가 없어졌다.(??)
3. 측정이 잘못된거다(??)
.......대략.. 화약의 발전과 아퀴부스->머스켓으로 변경되었던 걸 보아 1번은 아닌것같기도 한데...
.............근대 라이플이전의 총의 유효사거리는 정확히 어떻게 되는겁니까?
활에 대한 유효사거리에 대한 질문인데..
대략 "1182년에 있었던 Abergavenny성 포위전 때는, 웨일즈 longbow궁수가 쏜 화살이 4인치짜리 목재성문 을 관통했고, William de Braose가 웨일즈 궁사가 쏜 화살에 맞아 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이 화살은 정확히 사슬갑옷(chainmail)의 넙쩍다리 부분과 안장,그리고 그가 타고 있던 말까지 관통시켜 버렸다." "강한 활은 180~200야드에서 사슬갑옷,투구를 꽤뚫을수있었다"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12세기경 영국장궁의 화살 운동에너지가 80쥴, 대략 사슬 갑옷을 꽤뚫기 위한 화살의 필요 운동량은 120쥴. 대략 갭비슨등 까지 고려하면 그이상.이라더군요. 운동에너지에 대한건 절대수치는 아니기에 어느정도 참고사항이지만 롱보우의 살상거리가 대략 30~60m정도 라고 하던데...
둘중 어느쪽이 맞는겁니까? 롱보우 마다의 성능차이가 있기에 어느것은 30m정도에서 뚫고 어느것은 180m에서 뚫는건가요? ...그렇게 롱보우마다의 성능차이가 심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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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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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 07.09.08 당시의 머스킷은 하나 하나씩 쏘는 것이 아니라 '화망'을 이루어서 한번에 발사했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화망을 이루어 쏘아댄다면, 25미터 정도에서 명중률은 10% 정도였지요. 25미터에서 175미터 사이에서는 명중률은 5% 정도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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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 07.09.08 그리고, 헤비 머스킷의 유효 사정거리는 450미터가 넘었다고 하는 것은 Sir Roger Williams 의 주석이라고 하네요. 앨런비햏 말씀대로 '유효 사거리'는 150미터가 넘었지만, 맞추기가 상당히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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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중세기사 작성시간 07.09.08 m16... 최대사거리라는 거는 피해를 입힐수 없을만큼 그저 막연히 멀리 나가 떨어진 자리를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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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kmp5k 작성시간 07.09.11 에니그마님 생각과 다르게 현제 개발되엇고 개발되어 쓰이고 있는 m16과 그 형제들은 대부분 300m이상에서 탄도가 가장 안정적이라고(대략 600m까지) 미군내부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단지 500m이상(아니 300m이상만 되도) 실제 보병이 전투중 사격으로 맞추기엔 상당히 먼거리이고 2차대전이후 전투거리도 최장 300m정도로 제한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m16도 전투 자체가 250m이하에서 실시되기 때문에 사격 훈련도 거기에 맞추는겁니다.. 암만 500m사격 훈련해도 250m이하의 전투와는 천지차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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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앨런비 작성시간 07.09.11 이미 총의 기술은 라이플 등장이후 400미터 이상 맞출수 있게 되었고 1900년경에는 1킬로미터까지 날아갔습니다만- 2차대전후 교전거리가 처절히 짧아지면서, 극단적으로 명중률이 높은 총이 필요없어졌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