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사르에 관련된 그림을 보면 등뒤에 깃털을 단 화려한 장식이 달려 있더군요. 용도는 몽고군대가 밧줄로 기사를 휘감아서 떨어뜨리는
작전에 대비해서 그런 깃털을 달았다고 하는데 그 깃털이 어떤 작용과 역할을 하기에 그 작전에 대비할 수 있었다는건가요?
그냥 밧줄에 걸려서 떨어질것 같아보이는데 정확히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것은 후사르가 중부유럽에서 오스만 투르크를 쳐바르고 다녀다던데 오스만 투르크에는 장창병과가 존재
하지 않는건가요? 장창병들이 존재했다면 오스만이 그렇게 쉽게 발리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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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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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 07.12.26 윙드 훗사르 깃털의 용도는 설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진짜조아햏과 글쓴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밧줄에 걸리는 공격을 막기 위해 그랬다는 설, 소리를 내어 적의 말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는 설 등도 있는데.... 아직까지 확실한 정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멋'으로 그랬다는 설이 가장 많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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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 07.12.26 그리고 윙드 훗사르가 오스만 투르크를 쳐바른 전투가 꽤 있었지만, 오스만 투르크 역시 폴란드를 이긴 경우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진짜조아햏께서 말씀하신 대로, 폴암/파이크 계의 유닛이 상당수 있기는 했지만, 아르카나햏께서 말씀하신 대로 훈련과 높은 기강이 필요한 파이크병과는 비율적으로 많은 수가 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리카르도햏께서 말씀하신 대로 단일 병과의 난점 문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스만 투르크 역시 파이크병을 사용하여 예니체리 화기 병력의 앞을 막는 전술도 사용했었고, 이를 뚫기 위해서는 어떤 돌격 병과라도 큰 피해를 각오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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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학생[역갤] 작성시간 07.12.26 윙드 훗사르의 위력은 5미터가 넘는 긴 장창, 극단적으로 흉갑을 두껍게 한 점 등을 들 수 있겠지만, 엄청난 피해에도 불구하고 전열을 이탈하지 않고 제파 공격을 감행하는 사기와 군율 등이 이들을 살아남게 한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도주가 가능한 기병대의 전사자 피해는 크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윙드 훗사르의 경우, 최전방 1파의 병력은 거의 44%에 이르는 피해자가 항상 발생하였다고 하네요. 절반이 쓰러지는 와중에서도 돌격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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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skwww 작성시간 07.12.26 참.. 그 깡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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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러기 작성시간 10.01.09 역시 윙드 후사르의 폭풍 간지 기병돌격은 인상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