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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르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작성자Venice의 선원| 작성시간07.12.25| 조회수63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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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중세기사 작성시간07.12.25 16세기 이후부터는 장창도 있고 기병을 바를 수 있는 장비들이 대부분의 나라에 충분히 있음에도 발린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선군처럼.
  • 작성자 진짜좋아 작성시간07.12.25 깃털에 칼날이 달려서 밧줄을 던지면 잘리게 했다고 ;;;;;; 그리고 오스만군에는 예니체리에 폴암이 보급되기도 했습니다 ;;;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7.12.26 오스만 투르크는 수적으로 워낙 압도적이라 훈련받은 장창병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어 보일 뿐인 듯 싶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보병이 방대한 제국 각지에서 차출된 다양한 토착병이기 때문에 단일 장창병과로 통일하기가 쉽지 않다는 거지요.
  • 작성자 아르카나 작성시간07.12.26 오스만 투르크는 수적우위와 스웜전술로 싸우던 국가입니다. 따라서 서유럽과 달리 오랫동안의 훈련과 높은수준의 기강이 필요한 파이크병이 주력이 될수 없었다고 아래에 학생님의 쌍두독수리에 나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창기병의 충격력과 공포를 충분히 활용할수 있고, 효과도 좋았기때문에 훗사르같은 창기병이 살아남고, 쳐바르고 다닐수 있었겠죠.
  •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시간07.12.26 윙드 훗사르 깃털의 용도는 설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진짜조아햏과 글쓴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밧줄에 걸리는 공격을 막기 위해 그랬다는 설, 소리를 내어 적의 말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는 설 등도 있는데.... 아직까지 확실한 정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멋'으로 그랬다는 설이 가장 많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시간07.12.26 그리고 윙드 훗사르가 오스만 투르크를 쳐바른 전투가 꽤 있었지만, 오스만 투르크 역시 폴란드를 이긴 경우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진짜조아햏께서 말씀하신 대로, 폴암/파이크 계의 유닛이 상당수 있기는 했지만, 아르카나햏께서 말씀하신 대로 훈련과 높은 기강이 필요한 파이크병과는 비율적으로 많은 수가 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리카르도햏께서 말씀하신 대로 단일 병과의 난점 문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스만 투르크 역시 파이크병을 사용하여 예니체리 화기 병력의 앞을 막는 전술도 사용했었고, 이를 뚫기 위해서는 어떤 돌격 병과라도 큰 피해를 각오해야 했습니다.
  • 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시간07.12.26 윙드 훗사르의 위력은 5미터가 넘는 긴 장창, 극단적으로 흉갑을 두껍게 한 점 등을 들 수 있겠지만, 엄청난 피해에도 불구하고 전열을 이탈하지 않고 제파 공격을 감행하는 사기와 군율 등이 이들을 살아남게 한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도주가 가능한 기병대의 전사자 피해는 크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윙드 훗사르의 경우, 최전방 1파의 병력은 거의 44%에 이르는 피해자가 항상 발생하였다고 하네요. 절반이 쓰러지는 와중에서도 돌격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힘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yskwww 작성시간07.12.26 참.. 그 깡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겨..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10.01.09 역시 윙드 후사르의 폭풍 간지 기병돌격은 인상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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