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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시간07.12.26 그리고 윙드 훗사르가 오스만 투르크를 쳐바른 전투가 꽤 있었지만, 오스만 투르크 역시 폴란드를 이긴 경우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진짜조아햏께서 말씀하신 대로, 폴암/파이크 계의 유닛이 상당수 있기는 했지만, 아르카나햏께서 말씀하신 대로 훈련과 높은 기강이 필요한 파이크병과는 비율적으로 많은 수가 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리카르도햏께서 말씀하신 대로 단일 병과의 난점 문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스만 투르크 역시 파이크병을 사용하여 예니체리 화기 병력의 앞을 막는 전술도 사용했었고, 이를 뚫기 위해서는 어떤 돌격 병과라도 큰 피해를 각오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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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생[역갤] 작성시간07.12.26 윙드 훗사르의 위력은 5미터가 넘는 긴 장창, 극단적으로 흉갑을 두껍게 한 점 등을 들 수 있겠지만, 엄청난 피해에도 불구하고 전열을 이탈하지 않고 제파 공격을 감행하는 사기와 군율 등이 이들을 살아남게 한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도주가 가능한 기병대의 전사자 피해는 크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윙드 훗사르의 경우, 최전방 1파의 병력은 거의 44%에 이르는 피해자가 항상 발생하였다고 하네요. 절반이 쓰러지는 와중에서도 돌격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