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번의 쇠망사 읽는중인데요,
541년 쯤에 아마도 유스티니아누스가 페스트에 걸리고서 죽기 직전 상황같습니다.
당시 벨리사리우스가 편지였나?? 암튼 회고록인가 편지에서 자기 군주가 죽은줄 알고 솔직하게 고백했다더군요.
자기 군주의 군사상의 무능함에 대한 아쉬움을 말이죠..
근데 그 사실이 발각되고 황제가 기적적으로 살면서 재산이 모두 몰수되고 벨리사리우스 자신도 죽을 각오를 하고 집에서 황제의 사형집행인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근데 그의 부인이 안토니나가 테오도라와의 친분으로 설득해서 재산도 다시 돌려받고 황제의 용서를 얻었다더군요.
벨리사리우스는 자기 부인에게 평생 노예로 살겠다면서 발에 입맞춤까지 했고 말이죠-_-
그리고 또 하나는 565년?? 벨리사리우스가 황제치세 말기에 반역혐의로 재산도 모두 몰수되고 관직에서 추방당했을때 일입니다.
그때는 황후인 테오도라가 없었기에 안토니나 역시 힘을 쓸수 없었다죠.
다행히 무혐의로 입증돼어 그나마 다행이라지만
궁금한점이
벨리사리우스의 일생을 찾아보면 항상 황제에 대한 반역이란 누명을 씌고 억울하게 추방당했다 복권됐다는 얘기가 있던데
기번의 쇠망사를 읽어보면 벨리사리우스 인생에 두번의 위기가 오져..(위에 기술한 541년,565년 두번)
근데 기번의 책은 너무 오래된거라 최근 밝혀진것관 틀린 부분도 있던데
실제 벨리사리우스는 책대로 두번의 불명예가 있던겁니까?? 아님 일반 인테넷에서 자료대로 한번의 불명예만 있던건가요??
이제 비잔티움사를 알아가는 중이라 내공이 많이 부족해 질문 올립니다..답변 부탁드려요^^
541년 쯤에 아마도 유스티니아누스가 페스트에 걸리고서 죽기 직전 상황같습니다.
당시 벨리사리우스가 편지였나?? 암튼 회고록인가 편지에서 자기 군주가 죽은줄 알고 솔직하게 고백했다더군요.
자기 군주의 군사상의 무능함에 대한 아쉬움을 말이죠..
근데 그 사실이 발각되고 황제가 기적적으로 살면서 재산이 모두 몰수되고 벨리사리우스 자신도 죽을 각오를 하고 집에서 황제의 사형집행인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근데 그의 부인이 안토니나가 테오도라와의 친분으로 설득해서 재산도 다시 돌려받고 황제의 용서를 얻었다더군요.
벨리사리우스는 자기 부인에게 평생 노예로 살겠다면서 발에 입맞춤까지 했고 말이죠-_-
그리고 또 하나는 565년?? 벨리사리우스가 황제치세 말기에 반역혐의로 재산도 모두 몰수되고 관직에서 추방당했을때 일입니다.
그때는 황후인 테오도라가 없었기에 안토니나 역시 힘을 쓸수 없었다죠.
다행히 무혐의로 입증돼어 그나마 다행이라지만
궁금한점이
벨리사리우스의 일생을 찾아보면 항상 황제에 대한 반역이란 누명을 씌고 억울하게 추방당했다 복권됐다는 얘기가 있던데
기번의 쇠망사를 읽어보면 벨리사리우스 인생에 두번의 위기가 오져..(위에 기술한 541년,565년 두번)
근데 기번의 책은 너무 오래된거라 최근 밝혀진것관 틀린 부분도 있던데
실제 벨리사리우스는 책대로 두번의 불명예가 있던겁니까?? 아님 일반 인테넷에서 자료대로 한번의 불명예만 있던건가요??
이제 비잔티움사를 알아가는 중이라 내공이 많이 부족해 질문 올립니다..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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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장공비 작성시간 08.01.02 좀 심하게 꾸사리를 먹은건 사실이지만-_-;; 벨리사리우스씨가 늘그막에 장님앵벌이가 되었다는 얘기는 민담이 좀 심하게 와전된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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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기 작성시간 08.01.03 장님 앵벌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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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델카이저 작성시간 08.01.03 좌천당한 것은 사실이고.. 실제로 직위 해제 당해서 집에 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산도 몰수당했고..(그런데 아주 부자였다고 하더군요..-_-;; ) 말년에 견제를 심하게 받아서 좀 피곤하긴 했죠.. 테오도라 황후가 유독 심했다고 하던데.. 황후 죽고 나서는 유스티니아누스도 좀 잘해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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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엄마쟤흙먹어-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1.03 답변들 ㄳ합니다^^ 마법의활님. 그럼 565년에 있던 혐의는 후대로 내려오면서 붙은 허구인가요?? 541년의 사건만 진실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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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실리우스 2세 작성시간 08.01.03 벨리사리우스를 보면 참 대단합니다. 페르시아와 전쟁에서 적은수로 페르시아군대를 대파하고, 카르타고 정벌, 이탈리아 정벌등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때 정복전쟁이 그의 손에 이루어졌다고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벨리사리우스가 없었으면 과연 유스티니아누스가 정복전쟁을 할수있었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