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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사리우스와 유스티니아누스에 대해 질문좀...

작성자엄마쟤흙먹어-_-| 작성시간08.01.02| 조회수58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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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08.01.02 치세 말기의 것이 후대의 창작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명 벨리사리우스 전설이란 것이지요. 한때 유스티니아누스가 염병에 걸려 골골골 할때, 대 페르시아 전쟁중인 장군들이 차기 황제 자리를 거론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유스티니아누스가 회복했고, 그때 황제 자리 거론했던 장군들이 죄다 징계먹고, 처벌받습니다. 벨리사리우스도 하필 그때 걸려서 꾸사리를 많이 먹었지요.
  • 작성자 Balian de Ibelin 작성시간08.01.02 말년의 벨리사리우스가 어린소년을 껴안고 구걸을하는 그림이 있는데 그걸보면 참...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08.01.02 잘나가는 장군을 시기하는 황제는 어느시대에나 있죠ㅡ0ㅡ 황제 유스티니아누스는 보잘것없는 병력주면서 로마를 수복하라는 웃기는 작전지시했을때 벨리사리우스가 무슨생각으로.. 로마원정을 갔는지.. 참 실로 대단합니다.
  • 작성자 프란츠 작성시간08.01.02 오리엔트와 옥시덴트 문명세계의 절반을 먹은 동로마의 가장 뛰어난 장군이 가장 위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장에서 이끌었던 병력은 겨우 수천..(보통 사람 같았으면 심정이 '이건 뭐 어쩌란거냐.. ㅅㅂ;;' 였겠죠)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8.01.02 좀 심하게 꾸사리를 먹은건 사실이지만-_-;; 벨리사리우스씨가 늘그막에 장님앵벌이가 되었다는 얘기는 민담이 좀 심하게 와전된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고기 작성시간08.01.03 장님 앵벌이...-_-;;
  •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08.01.03 좌천당한 것은 사실이고.. 실제로 직위 해제 당해서 집에 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산도 몰수당했고..(그런데 아주 부자였다고 하더군요..-_-;; ) 말년에 견제를 심하게 받아서 좀 피곤하긴 했죠.. 테오도라 황후가 유독 심했다고 하던데.. 황후 죽고 나서는 유스티니아누스도 좀 잘해준 모양입니다.
  • 작성자 엄마쟤흙먹어-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1.03 답변들 ㄳ합니다^^ 마법의활님. 그럼 565년에 있던 혐의는 후대로 내려오면서 붙은 허구인가요?? 541년의 사건만 진실인가보죠??
  • 작성자 바실리우스 2세 작성시간08.01.03 벨리사리우스를 보면 참 대단합니다. 페르시아와 전쟁에서 적은수로 페르시아군대를 대파하고, 카르타고 정벌, 이탈리아 정벌등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때 정복전쟁이 그의 손에 이루어졌다고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벨리사리우스가 없었으면 과연 유스티니아누스가 정복전쟁을 할수있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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