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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영국의 효수형(Gibbet)

작성자왕마귀| 작성시간09.11.07| 조회수115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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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후선배 작성시간09.11.07 ㄷㄷ;;
  • 작성자 임용관 작성시간09.11.07 효수형은 당사자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끔찍한 형벌이었군요...
  • 작성자 메디치 작성시간09.11.08 근대 이전 형벌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이 범죄자의 범죄행위보다 국가가 저지르는 형벌이 훨씬 더 잔혹했다는데에 있었습니다. 푸코의 <감시와 처벌> 앞부분을 봤었는데요... 이건 뭐 왕 살인미수범에게 너무나 잔혹한 형벌을 가하더군요..;;;; 능지처참을 하는데 한나절걸리고 그동안 사람은 죽지도 않고 고통스럽게 살아있고요... 도리어 잔혹한 신체형이 사라지는게 법과 국가의 도덕적 권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전 사형제도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
  • 답댓글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9.11.10 저도 머리와 입은 사형제도 폐지를 주장하지만, 가끔 인간돼지들을 보면 도살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감정이 들더군요 ㅇㅁㅇ (돼지에게 미안해..)
  • 답댓글 작성자 메디치 작성시간09.11.11 저도 평범한 인간인지라, 가끔씩 흉악범들이 피해자에게 행한 행위를 들을 때 마음 깊은 곳에서 분노를 느낍니다. 다만, 그 흉악범이 행했던 행위를, '가장 법적 정당성을 지닌' 정부에서 선량한 사형집행인을 통해 반복하는 과정이 곧 사형이기 때문에 사형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 철마 작성시간09.11.09 아... 죽인뒤에 걸어놓는것이구나... 난 또 산 사람을 저렇게 매달아놓는 형벌인줄 았았네요^^ 어우... 섬뜩하다...
  • 작성자 준족 작성시간09.11.10 오우; 저 악취는 그냥 뭐라 말할수 없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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