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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중세 유럽]비잔티움제국에서 이민의 대한태도가 향후 제국의 운명을 결정했던것일까요?

작성자Arius|작성시간10.03.03|조회수661 목록 댓글 18

제국을 침공했던 슬라브족. 불가르족. 심지어 투르크족까지. 이들에게 정착을 허락하는대신 동화시키고자 노력했다면 가능했을까요?

 

고견들을 듣고싶습니다.

 

 

아 플러스로 로마제국의 무너진 근본적요인은 한계수익성 악화지만 이러한 이민문제가 중요시되었던걸로 압니다.

로마제국 후기. 야만족들에게 땅을 주는대신 인력과 재정공급원으로 삼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다면 관철될수 있었을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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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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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내일로 | 작성시간 10.03.04 오늘 마침, KBS1에서 고선지에 대해 다큐멘터리를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Ari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3.04 당나라처럼 확실하게 하지않는이상 매우힘들군요 ;
  • 답댓글 작성자흠냐돌이 | 작성시간 10.03.05 당의 경우도 성공한 것은 태종 이후 약 50여년 정도입니다. 측천무후 시기에 들어서면 아시다시피 돌궐도 부활하고 발해도 탄생합니다. 다만 현종 시기에 고선지 등의 활약으로 서역과 토번은 잠시 통제하에 두지만 유명한 탈라스 전투의 패배로(고선지가 유명한 이유는 역설적이지만 패배 때문이군요;) 다시 서역과 토번을 잃습니다. 이후 당의 통치령은 수나라 때와 거의 흡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탕찌개 | 작성시간 10.03.07 결국 칼로 일어서는자 칼로 망하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마법의활 | 작성시간 10.03.10 다 일리 있고 옳은 말씀이긴 한데 "당을 제외하고 성공한 케이스"가 없다는 건 너무 성급한 결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후기 로마 제국도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고, 야만족들 통제에 실패한 건 어디까지나 아르보가테스트로 인한 서부 야전군 반란-붕괴 사건 때문이었지 야만족들 자체의 역량과 의사에 달린 문제가 아니었으며, 또한 비잔티움 제국 때에도 "국경 지대가 아니라 거주지에서 완전 반대쪽으로 보내버리거나" 혹은 아예 야만지에 정착촌을 건설해가면서 압박해들어가는 이스라엘틱 정책이 꽤 재미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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