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한움쿰재작성시간10.04.14
네팔인들 무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날 각도와 무거운 무게로 인해 팔이 통째로 썰린다는 무기죠.구르카 용병으로 검색하시면 네팔용병들의 활약상을 알 수 있습니다.(우리 카페에도 관련글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기억을 더듬어 보면 "적을 한번에 죽이지 못해 고통스럽게 한게 죄책감이 든다" 고 하더군요.-_-
답댓글작성자눈부신재작성시간10.04.14
언제였드라...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한창 열강들이 식민지 확보에 열 올리던 제국주의시대때 구르카족이 사는 지역을 점령하려고 영국군이 공격하자 구르카족이 맨몸에 쿠크리 단검 하나 가지고 영국군을 발라버렸다는군요. 이들이 사는 지역이 원체 고산지대이기도 하는등 좀 척박하다보니 체력도 좋고 힘도 좋구요. 그래서 이때부터 용병으로 체용했다합니다.- 라고 쓰고 보니 근현대사 게시판에 이미 이에대한 글이 있네요. 내용 상세하고 좋군요. 우왕
답댓글작성자셰어작성시간10.04.14
쿠쿠리 단검은 무게 중심적으로도 상당히 뒤어난 검이라고 하더군요. 작은 힘으로도 큰 파괴력을 발휘할수 있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구르카 용병들에 대한 일화중 영국군과 독일군 양측에 참호가 서로 대치하고 있을때 영국군 쪽으로 구르카 용병부대가 왔는데 영국군 장교가 상당히 무시를했다더군요. 그래서 밤에 몰래 독일군 참호가서 독일군 목을 잘라 마대자루 한가득 가져와 그 영국군 장교앞에 놨다는 일화부터 상당히 많죠..독일군들이 상당히 두려워 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