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의 위력에 대한 의문과 논쟁 신화는 다양하지만
최초의 단순한
1.목궁으로 부터
2.합성궁
3.복합궁
4.석궁
현대의
5.컴파운드보우
사거리 기록용 플라이트보우
목궁은
나무를 깍아서 만드는 활이고
외국인들 자료를 찾아보면
나무에 따라 다르지만 두께와 넓이에대한 구체적 수치까지 있습니다.
뭐 물론 가장 중요한건 나무의 질 목재고
꾸지뽕나무,
아카시아 -주변에 아주 구하기 쉬운 재료고 3년간 진흙속에서 강화숙성시키는데서 좌절하긴 합니다. ^^
전통목재가 아니라서 활의 역사에선 논외로 치긴 합니다.
osage orange-현대 미국산 목재로 탄성특성은 아주 좋다고는 합니다. 이베이에 돈질하면 구할순 있지만 가볍게 포기,
대나무,
주목(yew)- 전설적인 잉글리쉬롱보우의 재료목재입니다. 우리 주변에 보이는 화단의 주목과는 다른 목재임...^^
목궁은 다시 두개의 족보를 가집니다.
단면이 넙적한 판대기냐
롱보우처럼 원통이냐
목궁은 단일곡선을 가진 활이고
보통 150cm이상의 길다란 길이를 가집니다.
그래서 장궁이라고 하기도 하고요.
우리나라 가야시대 유물에서 나온걸 보면
단면이 넙적한 판형의 구조인게 일반적입니다.
칼들고 나무를 깍아보면 제실력으론 아카시아 나무로 130m정도 최대사거리를 가지더군요.
사거리가 실망스러워서 목재를 강화 숙성시키기 위해 진흙속에 3년 묻어둘려고 하는데
지금 1년 지났네요.
잉글리쉬 롱보우는 목궁이긴 하지만
심재와 변재의 이중결합으로
목궁이라고 구분되긴 하지만
활의 특성은 목궁이라기 보다는 합성궁에 가깝습니다.
밝은부분이 목재 외부 변재고 질깁니다
갈색이 목재 내부 심재고 압축에 강하게 단단합니다.
흰색은 질기고 갈색은 단단한 이중구조 목재라서
말이 목재지 특성이 합성궁 부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잉글리쉬 롱보우의 전설은 시작된거 같습니다.
그러나 저 주목은 영국에서 자생하는 나무가 아니라 유럽대륙에 자생하는 목재라
잉글리쉬 롱보우 목재는 전부 수입품이라는 믿기지 않는 사실도 본거 같네요.
목궁과 합성궁의 중간계인 나무입니다.
합성궁의 흔적은
일본활이 대표적일겁니다.
밥풀로 나무를 붙여서 만들었다는 믿기지 않는 활입니다.
현대 목궁 제작자들은 나무를 얇게 켜서 접착제로 붙여서 만든 수공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단단한 나무 한겹 질긴나무 한겹 이런식으로 샌드위치식으로 쌓아서 접착제로 붙이는게 합성궁이죠.
질긴나무 대신 동물힘줄 같은걸 붙일수도 있습니다.
복합궁은
잉글리쉬 롱보우의
안쪽 심재의 단단한 나무대신 동물의 뿔이나 뼈
바깥쪽의 질긴나무대신 동물힘줄을 붙인 활이죠.
나무의 안쪽엔 뼈나 뿔
나무의 바깥쪽엔 동물의 힘줄을 붙인 구조고
국궁,터키쉬활,몽고활 전부 동일한 구조입니다.
목궁의 유물은 우리나라 가야시대 무덤에서 발견됩니다.
복합궁의 유물은 이집트나 고구려 무덤에서 발견되는데 동물뿔이 아니라 뼈를 사용한 흔적이 발견되죠.
복합궁은 접착제가 습도에 민감한 문제로 인해서
사막이나 건조지대 유목민계열에서 터키부터 만주지역까지 광범위하게 발견됨니다.
현재도 국궁을 만드시는 분들은
중국 사막지대에서 1년내내 만들어 공급하고 계십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도로리 작성시간 11.04.03 잘봤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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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T-21 작성시간 11.04.06 갈수록 내용이 이상해지내요.
장궁하고 각궁은 차원이 다른 활입니다 근거나 자료도 없이 장궁하고 비교하면 안되죠.
각궁이 장궁에비해 훨씬 효율도 좋고 위력도 좋은할입니다.
장궁장궁하는 인간들도 같은 우력의 장궁과 각궁을 비교하면 각궁이 훨씬 위력이 좋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유는 모른다고하죠, 이윤 간단합니다, 활체 자체가 장궁보다 각궁이 탄성이 좋아 효율이 좋고
리커브가 워낙 강해서 이미 시위 땅기는대부터 힘이 재대로 걸리죠.
그에비해 장궁은 완전히 당길때와 시위 시작부의 힘차이가 많이나는 거고.
단순물리학차이 그런것도 모르면서 근거없는 물리학 내세워봐야 헛소리입니다.
실록에 나온각궁위력 120근. -
작성자ssi8i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06 활쏘기를 취미로 삼을려고 생각해서 활에대한 자료를 이리저리 모았었고 그 기억을 근거로 이글을 쓴겁니다.
제 글과 답글의 내용과 인식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장궁시험자료를 물리학 수식 근거로 사용하긴 했지만
각궁에서 당기는 거리나 리커브인 활의 효율을 어느정도 고려했다고 생각하는데요.
현대의 활쏘기 지침은 80파운드 이상이면 몸의 어깨 관절을 다칠수 있으니 자제하라고 합니다.
제 경우에 60파운드 당기다가 어깨 다쳐서 한동안 쉬었었습니다.
90파운드 당기는 사람 흔할거 같죠? 우리나라에서 한명 본거 같네요.
90파운드 이상 활은 주문해도 제조사에서 못만든다고 해서 개량국궁은 있지도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ssi8i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06 컴파운드는 90파운드짜리 기성품도 있고 또는 90파운드 이하라도 활줄개조를 해서
활줄을 새로 만들면 당기는 힘 파운드는 90파운드 이상 쉽게 조절 가능합니다.
80파운드 이상 컴파운드활이라면 활 시위 실값 이베이 기준 10만정도 금액에 90파운드 이상 활줄을 새로 만들어 줄수 있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75파운드가 과거 궁병활의 수치가 아니었나 싶고 각궁을 궁병이 전부 사용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