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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기병에 대한 망상 몇가지 고치기.

작성자[★]kweassa| 작성시간11.10.09| 조회수130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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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11.10.09 사과하면서 끝난줄 알았더니만 뒷통수를 치더군요. 지난번 왜성과 어제까지. 그리고 오늘 다시. 벌써 세번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문기 작성시간11.10.09 왜성에서야 그렇다고 해도, 서양사는 이거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군요. 왜성은 그나마 일본쪽 사료, 중국사료, 조선실록을 인용할 있어서, 오로지 한쪽만을 인용하시는 분께-그것도 오스프리 책을 '사료'라고 하시는- 뭐라고 할 수 잇엇는데, 중세 유럽 쪽은 1차 사료를 어떻게 할 수 없으니, 더 힘들겠군요. 서양사는 한 700개 리플 갈까 합니다.
  • 작성자 흑풍 작성시간11.10.09 세상은 넓고 기병의 역사도 긴데, 멀티님 같은 생각을 하는 기병이 아무려면 없었을까요? (정확히는 기병 지휘관) 단, 그 생각을 행동에 옮긴 결과가 머리를 가격하는 몽둥이라던가, 목젓을 찔러오는 단검이라던가, 인정사정없는 매타작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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