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잔 대장 트리피츤 (7) 백파에서 볼셰비키로, 앞잡이에서 독립유공자로 작성자신룡기2| 작성시간22.05.13| 조회수54|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2.05.13 일본에서는 트리피츤과 레비제바가 악마로 선전되었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신룡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4 예. 과거에 그렇게 대대적으로 선전되었습니다..요즘은 일본에서도 러시아측 의견을 반영하기도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