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파르티잔 대장 트리피츤 (17) 스파스크 폭풍우의 밤들

작성자신룡기2| 작성시간22.06.03| 조회수97|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heidegger 작성시간22.06.03 유서를 쓰고 자살한 비츠 대령이 비장하군요
  • 답댓글 작성자 신룡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3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시아 내전기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동란도 마찬가지구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