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게르만 족의 대이동 중에서 발견된 유물들 중 가장 유명한 유물이죠.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투구의 눈썹은 용의 모습을 했고, 코와 이마 부분에도 커다란 용의 모습을 한 장식이 들어가 있습니다.
일설에는 저런 용장식이 고대 영어로 쓰여진 서사시 <베오울프>에 나오는 화룡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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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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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헬헬 작성시간 09.08.11 코 아래 황금 부분은 콧수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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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타메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8.12 네. 참고로 저 투구를 실제로 써본 학자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원래 작은 목소리를 냈었는데, 투구를 써보고 말하자 목소리가 우렁차고 무겁게 나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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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RSERK_OhYes 작성시간 09.08.12 부엉이, 올빼미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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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악오리 작성시간 09.08.12 면갑이 실제 전장에서 방어적인 기능에 도움을 주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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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타메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8.12 고려 말의 유명한 왜구 장수인 아지바두는 온 몸을 갑옷으로 감싸고 얼굴을 면갑으로 가리고 있어서 화살이 들어가지 못해 고려 군사들이 매우 두려워했다고 하니, 얼굴 보호용으로는 면갑도 상당히 유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저 서튼 후의 투구는 실전용이라기 보다는 왕의 무덤에 넣는 부장품에 더 가까울 듯 합니다. 물론, 아직 그에 대해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