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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그러고보니 책 표지는 냉기 철철 넘치고 파트리키 자부심과 안하무인의 ‘세르빌리아 카이피오니스‘ 로 보입니다. 그녀는 호민관 ‘마르쿠스 리비우스 드루수스‘의 외조카이며 동맹시 전쟁 중 전사한 ‘퀸투스 세르빌리우스 카이피오‘의 딸이자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의 어머니. 여기서는 그라쿠스 형제의 어머니 ‘코르넬리아’ 와 뭔가 대척점에 있는 캐릭터라는 인상을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