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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의 본질을 고발한 저서 '마오'...

작성자타메를랑| 작성시간07.12.14| 조회수17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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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2.15 모택동이 제일 좋아한 말이 무법무천(無法無天)이었는데, 이 말은 곧 법도 없고 하늘(신)도 없다는 뜻입니다. 즉,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극단적인 오만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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