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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어려운 책을 빌렸습니다.

작성자the Prince of New South Wales| 작성시간09.11.23| 조회수75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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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메테르니히 작성시간09.11.23 오 신이시여..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9.11.23 같은 과학의 범주에 들어가긴 하지만 전 이런거 보면 똥꼬가 아려오지 말입니다 ㅇㅈㄴ
  •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9.11.23 손이 보인다!! [진화 : 시간의 강을 건너온 생명들] 요걸 지하철 자판에서 만원에 샀었지요 ~ .~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9.11.23 헐 저정도 퀄의 책을 만원에 사다니. 득템.
  • 작성자 멋진눈동자 작성시간09.11.23 칼짐머의 번역서 2권이 먼지를 마시고 있는데 어서 읽어야 되는데.........한글로 된 책고 안읽고 있는데 언제 원서읽게될 그날이 올려는지 근데 그런날이 오긴 올것인가 ㅠㅠ
  • 작성자 the Prince of New South Wale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1.23 참고로 Zimmer는 총 일곱권의 책을 냈는데(곧 여덞번째 책이 출간될 예정) 그중 세권이 한국에 번역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제가 소개시켜드린 책 말고 다른 두권은 Parasite rex를 번역한 "기생충 제국"과 Soul made Flesh를 번역한 "영혼의 해부"입니다. "진화"와 "기생충 제국"은 "칼 짐머"라고 나와있고 "영혼의 해부"에는 "칼 지머"라고 저자이름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전 이사람의 책들 중 Parasite rex와 Cerebrum 2008을 빼고 모두 읽었는데 일부 학술적인 편향성을 빼고는 정말 쉽고 유익한 책들이니 추천할만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기억의式 작성시간09.11.23 저는 얼마 전 번역된 "기생충 제국'을 읽었는데, 이것도 기생충과 진화의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메디치 작성시간09.11.23 저도 한 번 구매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기억의式 작성시간09.11.23 언제쯤이나 원서를 읽고 감동을 받을 수 있을런지... 저는 원서 전공서적 하나 읽는 것도 벅차네요.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9.11.23 솔로몬 멕머리 스미스
  • 작성자 미리별 작성시간09.11.24 우리나라에서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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