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항공의 경종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작성자뉴타잎| 작성시간11.03.10| 조회수335| 댓글 7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뉴타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10 ki-61을 64라고 했네요 ㄱ-
  • 답댓글 작성자 코쿠토미키야 작성시간11.03.10 44년 9월부터 ki-61 飛燕전대장으로 인도네시아에 있었습니다. 그전에 95식(ki-27)을 몰았더군요.
  • 작성자 VOCARLOID 時代 작성시간11.03.10 결론=나쁘지 않지만 낚시당한 느낌이오.... 인갑..?
  • 작성자 포레스트 작성시간11.03.10 역사적으로 악명 높은 인물들도 개인적으로 만나면 당연히 다 평범한 좋은 사람들이죠 뭐 -_-;; 개인 성품과 역사적인 악행 사이에는 그닥 관련성이 없습니다. 오히려 개인적 성품은 그 사람을 우상화시키고 그의 악행을 정당화시켜주는 기제로 작용하죠. 뭐 히틀러가 술 담배도 안하는 금욕주의적인 크리스쳔이었다더라라던가, 박정희가 막걸리를 좋아하고 소탈하고 검소한 성품이었다더라 등등... 저 같은 경우에는 허화평을 의원시절에 만나뵈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냥 온화한 할아버지였어요 -_-;; 그 정도 인품이 없었다면 그런 지위에도 못오르고 그정도 규모의 일을 저지를 역량도 없었겠죠.
  • 작성자 앙겔루스 노부스 작성시간11.03.10 교차검증을 잘 하면 괜찮은 사료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시간11.04.02 게시물의 성격상, 좋은책 게시판으로 옮겼으니 양해바랍니다. ^ ^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