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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요즘들어 자꾸 돈없다 돈없다 하시길래
'평소 검소하게 사시던 분이 왠 돈타령?'했는데
젊으실적에도 개신교에 빠지셔서 집팔아서 교회세운다는것을 식구들이 말린적이 있었는데
충격받았습니다. 이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오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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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zombie 작성시간 12.08.27 저도 집에 있습니다. 냄비 받침으로 쓸까 해서 받아오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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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대자치국 남작 작성시간 12.08.27 사이비 이단교 교주.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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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Pac 작성시간 12.08.27 청소년 시절 야동 발견하신 부모님 마음이시겠군요. 근데 야동 걸렸다고 우리가 전부 색마가 된 건 아니잖아요 ^^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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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루살렘의고프리 작성시간 12.08.27 평화를 사랑하시는 위대한 문선명 교주님은
이상하게도 아들~며느리는 美총기협회 협의원이고 美총기회사를 거느리는;; -
작성자양왠리 작성시간 13.02.20 전... 샀었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