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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마스터스 오브 로마 1부 - 로마의 일인자 1

작성자Red eye| 작성시간22.06.17| 조회수17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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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땅콩버터 작성시간22.06.17 번역의 오류인지 대화나 문맥이 이어질때 약간 매끄럽지 않는 부분이 있고, 기본적 서양문화에 소양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필수고 그 저변에 있는 상징이나 비유를 이해해야 합니다. 조승연씨 유투브라도 보고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7 좀 천천히 읽으며 모르는 것은 검색하고 진도를 나갔습니다. 아직 본문 1부 1권에서는 어색한 문장을 잘 발견하지는 못했는데 용어설명에서 좀 눈에 띄게 보이는 몇가지들이 있더군요. 종이책을 살지 eBook으로 구매할지 고민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땅콩버터 작성시간22.06.17 Red eye 대화의 전개에서 보면 국내소설 읽듯 하면 화자를 잃기 쉬울 수 있어요. 특히 추상적 표현한다든지 이어서 대화시 한 화자가 짧게 끈고 지속해서 말할때 등이 있는데 화자를 잃기 쉬워요. 국내 소설에서는 보기 힘든 구성입니다. 이북은 그다지 추천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저도 풀잎관에서 멈춰있는데 이건 정말 종이로 된 책이 가독성에서 좋은 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7 땅콩버터 사용되는 직책들이나 정치용어들이 익숙하지 않고 (일본의 번역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귀족들의 긴 이름과 자식들 손자들도 유사한 이름들을 사용하는 바람에 누가 누구에게 이야기를 했는지 누구의 이야기인지 헷갈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가독성…. 종이책으로 구매를 계속 해야겠네요.
  • 작성자 바람과구름의파넵 작성시간22.11.22 글의 구성이 듄과 비교했을때 어떤가요? 듄도 읽는 내내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만... 혹시 듄 이거 다 읽으신분 계신지.. 글 구성이 그래서 그런지....양장판 2권 중반에서 방치 중이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2 듄을 읽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이 책의 경우 처음에 로마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면 처음부터 누가 누구인지 몰라 헤멜 수 있어서 (귀족들 이름도 길고 그걸 자식들이 이어받고 해서 좀 헷갈릴수도 있고 동명이인의 주인공들도 등장해서) 처음 삼국지를 읽는 그 때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 계속 읽다 보면 이름들도 익숙해지고 관직명도 뒤에 용어해설을 반복해서 읽으면 무슨 역할을 하는지 대충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물들을 검색해보게 되네요. 다 역사적 인물들이더군요. 한줄이라도 나오는. 거기에다가 로마사의 큰 역사적 사건들 (이를테면 아라우시오 전투, 리키니우스 무키우스법, 마리우스의 로마군 개혁, 동맹시 내전, 폰토스 전쟁 등)과 주인공들이 어떻게해서 그 사건들에 휘말리고 극복해나가는지 치정로맨스도 함께 등장하면서 흥미를 더해줍니다. 총 7부로 마리우스와 술라가 다스리던 황혼의 공화정 말기부터 율리우스 가이우스 카이사르의 암살을 지나 존엄한 자와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 전쟁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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