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STALKER - Call of Pripyat

작성자Kain00| 작성시간10.02.12| 조회수655|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pluto9 작성시간10.02.12 지금 살까 말까 하는 중입니다. 전작 두 편은 그럭저럭 재밌게 했는데 신작도 재밌으려나.
  • 작성자 Kain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2 다른건 제쳐두더라도 가격에서부터 일단 먹고들어가더군요.
    .
    정가 $29.99인데, 전작의 스팀계정이 있다면 $19.99
    그런데 전작인 Clear Sky가 $9.99....-.-;;;;

    전작이 없던 분들도 충분히 매력을 느낄만한 가격인지라
    현재 스팀에서 배틀필드:배드컴퍼니2 제치고 Top Seller 1위네요.
  • 작성자 토탈워!!!! 작성시간10.02.12 프리퍗 해보니까 스토리도 좋고 개인적으로 클스에 비하면 그래픽도 좋아졌더군요 특히 하늘!

  • 작성자 네라이젤 작성시간10.02.12 얼마전에 깼지만 말 그대로 외전으로,처음부터 끝까지 클리어 스카이나 섀도우와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세계관만 따온 느낌..대신 총기 개조의 현실화와 수면 기능 추가등 세세한 면에서 신경은 쓰더군요.
  •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10.02.13 스토커는 모드빼면 시체죠 'ㅅ'~
  • 작성자 KAPPA 작성시간10.02.13 클리어 스카이 쌀때 사서 해봤는데
    결국 미션 다 못깨고 재미없어서 그만 뒀어요
    클리어 스카이 재미 없던 사람도 재밌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Kain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3 사실 그 나물에 그 밥인 시리즈입니다만...
    이쪽 세계관에 애정이나 관심이 있다면 전작들보다 추천할만 합니다.

    전작의 선형적인 플레이에서 벗어나, 서브퀘스트가 상당히 늘어났고
    각 퀘스트를 해결하는 방식도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잔재미가 있습니다.
    쓸데없는 광원효과와 로딩을 줄여 전작보다는 최적화 된 것도 장점.

    각설하면...
    전작의 분위기만이라도 맘에 들었다면 추천, 그렇지않다면 비추.
    참고로 클리어스카이는 시리즈 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10.02.16 첫작인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 구하시고 Oblivion Lost 모드를 깔고 해보시면 이 게임의 간지나는 포텐셜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