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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ished] 2일차 : 자연의 힘 vs 인간의 힘

작성자1231234| 작성시간14.02.20| 조회수39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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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블루 작성시간14.02.20 뭔가 신기하군요. 세트러와 심시티의 결합이라니.
    그나저나 자연재해에도 재시작 or 세이브로드 신공 없이 플레이하다니 대단하십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123123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0 토네이도한테 털리고 나서 총 인구수가 15명정도로 감소했을 때는 정말 답이 없어보였지만, 파괴된 시청을 빨리 재건축한 것이 신의 한수였던 것 같네요.
    시청 덕분에 이민자들을 받아들여 부족한 인력을 채울 수 있어서 버틴 것 같습니다.
  • 작성자 토이 작성시간14.02.20 마을이 정방형밖에 안되나요?
  • 답댓글 작성자 123123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0 모든 건물은 사각형이고, 길은 직선밖에 안되더군요.
    바둑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Arashi 작성시간14.02.21 수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ㅜ 저는 지금 몇번째 다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123123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2 빠른 확장을 위해 이것저것 급하게 짓는 것보다 식량공급을 기본으로 하면서 천천히 해보세요.
    현재 마을의 상태가 괜찮은 것 같아도 한곳이 무너지면 도미노처럼 무너지더군요.
  • 작성자 오우고메이지 작성시간14.02.22 오오 재밌어 보이는군요. 심시티에 비하면 덜 복잡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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