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사 - 30. 혼돈에 빠진 남베트남군 작성자푸른 장미| 작성시간13.02.15| 조회수1069|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자우림 작성시간13.02.15 저게 망조의 지름길이었군요...이런......내부 분열이 저렇게까지 갔으니..ㅡ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배달민족 작성시간13.02.15 군에서 정신교육할때 이런 것도 좀 교육을 했으면 좋겠군요;; 특히 장교후보생들 교육할때........... (근데 이걸 하려면 우리나라가 환골탈태를 해야하잖아 아마 안될꺼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13.02.21 장학금과 스팩을위해! .. 아마 안될거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13.02.21 고딘누를 확실히 다루거나 제압햇어야했는데 그럴 능력도 의지도없어보인 디엠은 결국 스스로를 파멸로이끄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enturion 작성시간13.03.19 정주행중입니다." 유능하고 성실한 장교보다 야심이 강하고 부패한 장교들이 득세... "남의 얘기도 먼 옛날의 얘기도 아닌것이 함정 ㅠ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