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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사 - 46. 마지막 카드, 지상군 개입

작성자푸른 장미| 작성시간13.03.03| 조회수91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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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푸른 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3 감사합니다.
  • 작성자 Vv아마게돈vV 작성시간13.03.03 저 혹시 미국의 지원과 중,소의 지원 규모를 비교 할 수 있나요?
    그리고 북 배트남을 상대로 대규모 북폭과 강력한 지상군을 초기에 투입 했으면 북 배트남이 졌을까요? 아니면 중,소의 개입으로 확전이 되었을까요?
    물론 IF지만 님의 생각은 어떠한지?
  • 답댓글 작성자 푸른 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3 일단 미국과 공산측의 지원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단순 금액 지원만 해도 1965년까지 공산측에서 매년 3억 달러 정도 수준이라면 미국의 베트남 지원은 금액만 해도 그 몇배에 해당됩니다. 거기에다 인적 지원도 미국은 최대 60만에 달하는 병력이 지원되었지만 공산측에서는 비공식적인 소수의 인원만 지원됩니다. 중,소의 지원은 실질적인 의미보다는 혼자가 아니라는 심리적 지원과 미국이 북베트남을 직접 공격할 때 중,소가 개입할 수 있다는 존재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초기에 강력하게 미국이 대응한다면 그 결과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아마 많이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 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3 아마 북베트남이 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미국은 프랑스처럼 베트남 전체가 아니라 남베트남만이라도 건지자는 거니까요. 그리고 중, 소의 개입은 아마 없었을 겁니다. 중국과 소련은 당시 미국과 직접 대결할 의사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중국도 한국전에 참전한 이후 많은 피해를 입었고 그와 같은 피해를 다시 입고 싶지는 않았을 겁니다. 한국은 중국의 수도 베이징과 가까운 거리에 있었고 소련과도 접경한 나라이지만 베트남은 중국과 소련의 입장에서 멀리 떨어진 나라에 불과하죠. 물자나 비공식적인 인력 지원은 해줄 수 있지만 베트남을 위해서 나라의 운명을 걸지는 않았을 겁니다. 아마 베트남이 통일되지 않고 우리처럼 계속 분단되
  • 답댓글 작성자 푸른 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3 나 아니면 베트남의 통일이 약 10~20년 늦춰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베트남청춘 작성시간14.11.27 푸른 장미 님의 탁월한 식견에 동의를 표합니다.
    모얼랜드장군의 건의에 의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 졌다면 많은 양상이 달라졌으리라...
    분단국가쪽으로 무게를 두고 싶네요...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13.03.04 정말 전쟁을꺼려하긴했네요 이렇게 느긋느긋하게투입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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