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사 - 104. 1972년 북베트남의 춘계 공세(3) - 콘툼(Kontum) 및 봉송(Bong Song) 지역 전투 작성자푸른 장미| 작성시간13.05.27| 조회수1808|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리야스필 작성시간13.05.27 어후..정치가 다말아먹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튜어니즘. 작성시간13.05.27 초반에는 베트콩 상대로 싸우다가 후반께는 월맹 정규군과 싸운다고 하는 말이 이것놓고 하는 말이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레이* 작성시간13.05.27 저런상황에 체면을 생각하다니..ㄷㄷ 그런데 한국군이 저떄까지 남아있었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푸른 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7 저 당시 남베트남에 미군은 95,500명이 있었지만 전투부대가 보병 8개 대대밖에 없었습니다. 한국군은 청룡부대만 철수하고 맹호와 백마 2개 사단이 남아 있어서 실질적으로 우방군의 주력이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