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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33) ─ 네르친스크 조약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09.07| 조회수71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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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데미르 카라한 작성시간12.09.07 초원의 태풍이 사그라 드네요.. 드넓은 초원을 통해.. 흉노-훈부터 몽골까지 세계사에 큰 획을 그었는데 ㅠ
  • 작성자 이리야스필 작성시간12.09.08 네르친스크 지역명이었네요
  •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12.09.08 알바진 약도와 신위무적대장군포 의 그림이 보이지 않는데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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