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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63) ─ 1760년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12.14| 조회수57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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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惡賭鬼 작성시간12.12.15 음... 인상깊은 진단입니다. 마침 후쿠야마의 정치질서의 기원으로 레포트 작성 중인데, 이 부분이 상당히 도움이 될꺼 같네요.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데미르 카라한 작성시간12.12.15 저 호자들이.. 투르키스탄 눌러앉은게.. 샤이바니에게 사마르칸트지역을 뺏긴 차카타이 칸국에서 초빙한건데.. 그 호자 후손들이 칸을 몰아내고 신정정치를 펼쳤드랬죠.. 나중에 배다른 형제가 갈라먹는데.. 흑산당, 백산당였나.. 나눠지다가.. 준가르에 의해 백산당은 절멸당하고.. 흑산당이 이어지는거로 압니다.
  • 작성자 데미르 카라한 작성시간12.12.15 신불해//혹시 저 호자가 나중에 그레이트게임에 활약한 그 호자들의 선조들인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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