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84) ─ 상상하지 않았던 미래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3.02.04| 조회수598|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Τιταυιζ 작성시간13.02.04 이거야 원 난장판이군요. 신불해님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사실들을 알고 갑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3.02.04 영화 '명장'이 태평천국의 에피소드들에서 많은 컨셉을 얻은듯 합니더.... 태평천국을 진압하는 관군의 입장에서 얘기를 풀지만 이쪽도 만만치 않은 혼돈의 카옷스지요. 신고 작성자 2Pac 작성시간13.02.05 오! 태평천국이 내분과 민간 의용병, 외국군대에 의해 시들어갔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랬던 거군요.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