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90) ─ 눈이 내리던 날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3.03.01| 조회수557|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Reichskanzler 작성시간13.03.01 폐허속에서도 한 잔의 차를 마신다..... 감사합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시간13.03.01 임용한 교수가 홍건적을 태평천국군에 비교하여 설명할 때 저 서양인 용병의 기록을 인용했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철마 작성시간13.03.02 아흑... 안구에 습기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청계천거대쥐전설 작성시간13.03.02 ㅜㅜ 지옥이 있다면 바로저기네요 ㅠㅠ 그래도 한잔의 차를 마신다는게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